말씀의 초대
예언자들의 예언은 모두 주님의 구원과 연관이 있다.
그러므로 은총에 희망을 걸며 살아야 한다.
주님께서는 그런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으신다.
주님의 가르침을 항구하게 따르는 이들은 서서히 그분을 닮아 간다.
그분의 거룩함을 받는 것이다(제1독서).
주님의 제자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다.
그러기에 성령의 풍성함을 체험할 수 있었다.
초대 교회의 교우들을 형제자매로 만날 수 있었다.
이렇듯 주님께서는 당신을 위한 희생을 은총으로 보답해 주신다.
그러므로 시련 앞에서는 불평이 아닌 겸손으로 살아야 한다(복음).
제1독서
<여러분의 앞날에 대해서 예언되어 있으니,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 베드로 1서의 말씀입니다.1,10-16
사랑하는 여러분, 영혼의 구원에 관해서는 여러분이
받을 은총을 두고 예언한 예언자들이 탐구하고 연구하였습니다.
그들 안에서 작용하시는 그리스도의 영께서
그리스도께 닥칠 고난과 그 뒤에 올 영광을 미리 증언하실 때에
가르쳐 주신 구원의 시간과 방법을 두고 연구하였던 것입니다.
예언자들은 그 일들이 자신들이 아니라
여러분을 위한 것이라는 계시를 받았습니다.
그 일들이 하늘에서 파견된 성령의 도움으로 복음을 전한
이들을 통하여 이제 여러분에게 선포되었습니다.
그 일들은 천사들도 보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차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받을 은총에
여러분의 모든 희망을 거십시오.
이제는 순종하는 자녀로서,
전에 무지하던 때의 욕망에 따라 살지 말고,
여러분을 부르신 분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모든 행실에서 거룩한 사람이 되십시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8-31
그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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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8주간 화요일(5/25)
말씀의 초대
예언자들의 예언은 모두 주님의 구원과 연관이 있다. 그러므로 은총에 희망을 걸며 살아야 한다. 주님께서는 그런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으신다. 주님의 가르침을 항구하게 따르는 이들은 서서히 그분을 닮아 간다. 그분의 거룩함을 받는 것이다(제1독서). 주님의 제자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다. 그러기에 성령의 풍성함을 체험할 수 있었다. 초대 교회의 교우들을 형제자매로 만날 수 있었다. 이렇듯 주님께서는 당신을 위한 희생을 은총으로 보답해 주신다. 그러므로 시련 앞에서는 불평이 아닌 겸손으로 살아야 한다(복음).
제1독서
<여러분의 앞날에 대해서 예언되어 있으니,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 베드로 1서의 말씀입니다.1,10-16 사랑하는 여러분, 영혼의 구원에 관해서는 여러분이 받을 은총을 두고 예언한 예언자들이 탐구하고 연구하였습니다. 그들 안에서 작용하시는 그리스도의 영께서 그리스도께 닥칠 고난과 그 뒤에 올 영광을 미리 증언하실 때에 가르쳐 주신 구원의 시간과 방법을 두고 연구하였던 것입니다. 예언자들은 그 일들이 자신들이 아니라 여러분을 위한 것이라는 계시를 받았습니다. 그 일들이 하늘에서 파견된 성령의 도움으로 복음을 전한 이들을 통하여 이제 여러분에게 선포되었습니다. 그 일들은 천사들도 보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차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받을 은총에 여러분의 모든 희망을 거십시오. 이제는 순종하는 자녀로서, 전에 무지하던 때의 욕망에 따라 살지 말고, 여러분을 부르신 분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모든 행실에서 거룩한 사람이 되십시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8-31 그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야고보 형제는 평생을 초등학교 교사로 봉직한 분입니다. 그는 중년까지 벽지 학교만 다녔습니다. 도시로 갈 기회가 있어 힘을 썼지만 늘 비슷한 학교로 발령이 났습니다. 어느 해에는 본당 교우들이 운동을 한 결과, 제법 큰 학교로 갈 수 있었습니다. 본인도 이제는 그럴 만한 자격이 있기에 큰 기대를 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발령이 난 것은 벽지 학교였습니다. 그는 분개했지만 그것을 뒤집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몇 년 뒤, 벽지 근무자에게는 특별 대우가 실시되었습니다. 그는 그때까지의 근무를 인정받아 동료들보다 빨리 승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주님께서는 인간보다 생각이 훨씬 깊은 분이십니다. 전에는 주님을 머리로 알았는데, 이제는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지난날 화낸 일을 생각하면 부끄럽습니다.” 야고보 형제의 말입니다. 그렇지만 시련의 의미를 미리 알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는지요? ‘내가 진실로 말한다. 나와 복음을 위해 사는 사람은 박해도 받겠지만, 넘치는 보상도 받을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돌아보면 주님께서는 많은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때는 감격하며 감사했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잊어버렸습니다. 다시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야 시련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감사를 잊지 않고 산다면, 첫째가 ‘꼴찌 되는 일’은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주님!
언제나 성급하고 우직스럽고 미련하게 보이는 베드로의 행동을
싫어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진실한 사람처럼 적어도 베드로처럼 경솔한행동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아니!저 자신은 베드로처럼 당신을 세 번이나 배반하지는 않겠다고
아니!
적어도 베드로처럼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겠다고…
생각은 그랬습니다 주님!
적어도 베드로처럼은 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신앙생활을 하면서 베드로처럼만이라도 아니!
베드로만큼이 아니라 베드로만큼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저의 경솔하고 경망스럽고 당신을 하루에도 수십 번씩 배반한 것이
얼마나 많았는지 반성이 되었습니다
당신을 세 번이나 배반하였지만 자신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여 당신께 돌아가는 베드로처럼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신앙은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하는 것임을 ….
자신의 잘못을 깨달아 언제나 겸손하고 몸과 마음이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함을 복음을 묵상하면서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깊이 성찰하며
비록 세 번이나 당신을 배반하였지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당신께 고백한 베드로처럼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당신을 따른 제자들처럼…
용기있고 믿음있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묵상하며
♬ 하느님 이들이(모든 성직, 수도자들을 위하여…)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주님!
언제나 성급하고 우직스럽고 미련하게 보이는 베드로의 행동을
싫어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진실한 사람처럼 적어도 베드로처럼 경솔한행동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아니!저 자신은 베드로처럼 당신을 세 번이나 배반하지는 않겠다고
아니!
적어도 베드로처럼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겠다고…
생각은 그랬습니다 주님!
적어도 베드로처럼은 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신앙생활을 하면서 베드로처럼만이라도 아니!
베드로만큼이 아니라 베드로만큼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저의 경솔하고 경망스럽고 당신을 하루에도 수십 번씩 배반한 것이
얼마나 많았는지 반성이 되었습니다
당신을 세 번이나 배반하였지만 자신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여 당신께 돌아가는 베드로처럼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신앙은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하는 것임을 ….
자신의 잘못을 깨달아 언제나 겸손하고 몸과 마음이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함을 복음을 묵상하면서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깊이 성찰하며
비록 세 번이나 당신을 배반하였지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당신께 고백한 베드로처럼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당신을 따른 제자들처럼…
용기있고 믿음있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묵상하며
♬ 하느님 이들이(모든 성직, 수도자들을 위하여…)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부자청년은 슬퍼하면서 발길을 돌렸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들일 수 있습니다. 당연한 것은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나는 좀더 예수님을 닮은 제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28 그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부자청년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제자들은 놀랐을 것입니다. “구원받을 사람이 과연 있겠는가?” 그런데 제자들에게는 한 가지 장점이 있었습니다. 부자청년은 가진 것을 버리지 못했지만 제자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제자들을 대표해서 예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물을 버리고, 배를 버리고, 가족을 버리고 제자들은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이제 제자들이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버렸다는 그 마음까지도 버려야 하지 않을까요?
예수님께서는 그런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29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그렇다면 오늘날, 예수님 때문에 가족을 버린다는 것은 어떤 뜻일까요? 복음을 전하는 사제나 수도자들을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그들은 집을 떠나 주님께서 원하시는 곳으로 향합니다. 그렇다고 가족을 완전히 잊은 것은 아닙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과 가족에 대한 일이 서로 상충될 때 이들은 모두 복음을 전하는 일을 우선적으로 선택합니다.
사실 우리가 가족을 완전히 버릴 수는 없습니다. 그들은 나를 낳아 주신 분이요, 키워 주신 분이요, 함께 피를 나눈 형제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런 이유들이 복음을 전하는 데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30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보상을 바라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지는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다보니 물질적인 것들이나 인간적인 것들을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보니 예수님께서는 더 많은 축복을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이 말씀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성당 다닌다고 차례나 제사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그런 것들을 피하기 위해 성당에 다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고, 차례를 지내지 않는다고…
버린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먼저 사도들의 시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형제라고 불립니다. 하느님 안에 한 형제자매인 것입니다. 믿지 않는 가족들을 떠나 믿는 신앙의 형제들 품으로 왔을 때 그는 신앙으로 맺어진 형제자매들을 무수히 얻게 됩니다. 또 사랑 때문에 가난한 형제들에게 풍요한 은혜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사도11,29-30;갈라2,10;2코린8,1-9,15). 그래서 이들은 세례를 받고 집과 밭도 얻었으며 수많은 형제자매들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약속된 축복 속에는 박해도 감수해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참 재미있는 표현을 쓰십니다.
31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첫째는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사람을 말하고 꼴찌는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부자청년이 지금은 모든 것을 잘 지키고 살아가고 있지만 재물에 연연하면서 살아간다면 그는 결국 구원에서 멀어질 것입니다. 사도들이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지만 엉뚱한 것에 집착하거나 잘못된 이상을 품는다면 그들 또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주님 뜻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구원의 문에 바짝 다가가 있은 것입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 제자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할 것입니다. 내가 그것을 차지할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주실 것입니다.
3. 나눔 및 묵상
① 내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버린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그리고 버려야 할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② 비록 지금은 보잘 것 없는 신앙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좀더 큰 믿음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어떤 신앙 계획을 세우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