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 이다.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5/26)


    필립보 네리 사제는 이탈리아의 중부 도시 피렌체에서 태어났다. 한때는 상인이 되려고 했지만 수도자를 꿈꾸며 로마에서 살았다. 그곳에서 젊은이와 가난한 이들을 위해 헌신하던 그는 36세의 늦은 나이에 사제가 되었다. 이후 필립보 네리 사제는 뛰어난 영적 지도와 고해 신부로 많은 이의 추앙을 받았다. 그는 1564년 ‘오라토리오 수도회’를 창설했으며, 1622년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조상들의 잘못된 생활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예수님의 피로써 구원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신앙인을 지배하는 것은 율법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이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이 가져다준 은총의 결과다. 그러므로 사랑의 정신으로 살아야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죽음과 부활을 예고하신다. 제자들은 세상의 종말이 임박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그러자 야고보와 요한은 스승님의 좌우에 앉게 해 주십사고 청한다. 그들의 소박한 마음이었다. 그에 대하여 주님께서는 먼저 섬김의 자세를 배우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여러분은 흠 없고 티 없는 어린 양 같으신 그리스도의 고귀한 피로 구원되었습니다.> ☞ 베드로 1서의 말씀입니다.1,18-25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도 알다시피, 여러분은 조상들에게서 물려받은 헛된 생활 방식에서 해방되었는데, 은이나 금처럼 없어질 물건으로 그리된 것이 아니라, 흠 없고 티 없는 어린 양 같으신 그리스도의 고귀한 피로 그리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세상 창조 이전에 이미 뽑히셨지만, 마지막 때에 여러분을 위하여 나타나셨습니다. 여러분은 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시고 영광을 주시어, 여러분의 믿음과 희망이 하느님을 향하게 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진리에 순종함으로써 영혼이 깨끗해져 진실한 형제애를 실천하게 되었으니, 깨끗한 마음으로 서로 한결같이 사랑하십시오. 여러분은 썩어 없어지는 씨앗이 아니라 썩어 없어지지 않는 씨앗, 곧 살아 계시며 영원히 머물러 계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통하여 새로 태어났습니다. “모든 인간은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꽃과 같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지만,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머물러 계시다.” 바로 이 말씀이 여러분에게 전해진 복음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 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2-45 제자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앞에 서서 가고 계셨다. 그들은 놀라워하고 또 뒤따르는 이들은 두려워하였다. 예수님께서 다시 열두 제자를 데리고 가시며, 당신께 닥칠 일들을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그를 다른 민족 사람들에게 넘겨, 조롱하고 침 뱉고 채찍질하고 나서 죽이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 저희가 스승님께 청하는 대로 저희에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스승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때에, 저희를 하나는 스승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게 해 주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도 마시고,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쪽이나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정해진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야고보와 요한을 불쾌하게 여기기 시작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라는 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사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은 예수님의 사랑을 받았던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들 앞에서 당신의 죽음과 부활을 이야기하십니다. 그런데 그들은 ‘세상이 바뀌는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새 세상이 시작된다고 생각한 것이지요. 스승님의 죽음을 종말의 시작으로 본 것입니다. 그들은 스승님의 양 옆에 있게 해 주십사고 청합니다. 모르기에 그렇게 말합니다. 그냥 스승님과 함께 있고 싶다는 생각에서 그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다른 제자들은 예민한 반응을 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즉시 진화에 나서시며, 섬김에 대한 말씀을 하십니다. 높은 사람이 되려면 먼저 ‘섬기는 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입니다. 지극히 평범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엄청나게 어려운 말씀입니다. 섬기는 자세는 마음먹는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실제로 자신을 낮추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스승님께서는 당신을 기억하며 그렇게 하라고 하십니다. 주님을 생각하며 자신을 낮추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실수했을 때 ‘잘못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그렇게 하면 이웃과 하늘이 감동합니다. 그런 사람은 아랫사람은 물론, 어린이에게도 사과할 줄 압니다. 자신을 낮추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영적으로 풍성해졌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분명 ‘삶의 여유’를 선물로 주실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그리스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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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5/26)


      필립보 네리 사제는 이탈리아의 중부 도시 피렌체에서 태어났다. 한때는 상인이 되려고 했지만 수도자를 꿈꾸며 로마에서 살았다. 그곳에서 젊은이와 가난한 이들을 위해 헌신하던 그는 36세의 늦은 나이에 사제가 되었다. 이후 필립보 네리 사제는 뛰어난 영적 지도와 고해 신부로 많은 이의 추앙을 받았다. 그는 1564년 ‘오라토리오 수도회’를 창설했으며, 1622년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조상들의 잘못된 생활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예수님의 피로써 구원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신앙인을 지배하는 것은 율법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이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이 가져다준 은총의 결과다. 그러므로 사랑의 정신으로 살아야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죽음과 부활을 예고하신다. 제자들은 세상의 종말이 임박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그러자 야고보와 요한은 스승님의 좌우에 앉게 해 주십사고 청한다. 그들의 소박한 마음이었다. 그에 대하여 주님께서는 먼저 섬김의 자세를 배우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여러분은 흠 없고 티 없는 어린 양 같으신 그리스도의 고귀한 피로 구원되었습니다.> ☞ 베드로 1서의 말씀입니다.1,18-25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도 알다시피, 여러분은 조상들에게서 물려받은 헛된 생활 방식에서 해방되었는데, 은이나 금처럼 없어질 물건으로 그리된 것이 아니라, 흠 없고 티 없는 어린 양 같으신 그리스도의 고귀한 피로 그리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세상 창조 이전에 이미 뽑히셨지만, 마지막 때에 여러분을 위하여 나타나셨습니다. 여러분은 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시고 영광을 주시어, 여러분의 믿음과 희망이 하느님을 향하게 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진리에 순종함으로써 영혼이 깨끗해져 진실한 형제애를 실천하게 되었으니, 깨끗한 마음으로 서로 한결같이 사랑하십시오. 여러분은 썩어 없어지는 씨앗이 아니라 썩어 없어지지 않는 씨앗, 곧 살아 계시며 영원히 머물러 계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통하여 새로 태어났습니다. “모든 인간은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꽃과 같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지만,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머물러 계시다.” 바로 이 말씀이 여러분에게 전해진 복음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 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2-45 제자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앞에 서서 가고 계셨다. 그들은 놀라워하고 또 뒤따르는 이들은 두려워하였다. 예수님께서 다시 열두 제자를 데리고 가시며, 당신께 닥칠 일들을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그를 다른 민족 사람들에게 넘겨, 조롱하고 침 뱉고 채찍질하고 나서 죽이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 저희가 스승님께 청하는 대로 저희에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스승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때에, 저희를 하나는 스승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게 해 주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도 마시고,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쪽이나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정해진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야고보와 요한을 불쾌하게 여기기 시작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라는 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사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은 예수님의 사랑을 받았던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들 앞에서 당신의 죽음과 부활을 이야기하십니다. 그런데 그들은 ‘세상이 바뀌는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새 세상이 시작된다고 생각한 것이지요. 스승님의 죽음을 종말의 시작으로 본 것입니다. 그들은 스승님의 양 옆에 있게 해 주십사고 청합니다. 모르기에 그렇게 말합니다. 그냥 스승님과 함께 있고 싶다는 생각에서 그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다른 제자들은 예민한 반응을 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즉시 진화에 나서시며, 섬김에 대한 말씀을 하십니다. 높은 사람이 되려면 먼저 ‘섬기는 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입니다. 지극히 평범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엄청나게 어려운 말씀입니다. 섬기는 자세는 마음먹는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실제로 자신을 낮추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스승님께서는 당신을 기억하며 그렇게 하라고 하십니다. 주님을 생각하며 자신을 낮추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실수했을 때 ‘잘못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그렇게 하면 이웃과 하늘이 감동합니다. 그런 사람은 아랫사람은 물론, 어린이에게도 사과할 줄 압니다. 자신을 낮추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영적으로 풍성해졌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분명 ‘삶의 여유’를 선물로 주실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그리스도의 사랑
    
    
    

  2. guest 님의 말: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말씀이 가슴이 뜨끔합니다
    사실 “섬김”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부담스러운지…
    섬긴다는 것이 오히려 대접을 받고 싶지요
    남을 대접하기보다 제 자신이 대접받고 싶고 섬김을 받고 싶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주님!

    흰개꼬리 삼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듯이 근본이 바뀐다는 것이
    쉽지않음을 깨닫습니다
    저의 이기심도 한몫을 하지요
    저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마음도 가득하고
    남들보다 적어도 남들보다는 저 자신이 더 드러내고 싶은 이기심으로
    복음을 묵상한지도 신앙생활을 한지도 하루이틀이 아닌데…
    변하지 않는 저의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주님!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섬김을 받기보다 섬기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묵상하며


    ♬ 그리스도의 사랑

  3. user#0 님의 말: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말씀이 가슴이 뜨끔합니다
    사실 “섬김”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부담스러운지…
    섬긴다는 것이 오히려 대접을 받고 싶지요
    남을 대접하기보다 제 자신이 대접받고 싶고 섬김을 받고 싶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주님!

    흰개꼬리 삼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듯이 근본이 바뀐다는 것이
    쉽지않음을 깨닫습니다
    저의 이기심도 한몫을 하지요
    저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마음도 가득하고
    남들보다 적어도 남들보다는 저 자신이 더 드러내고 싶은 이기심으로
    복음을 묵상한지도 신앙생활을 한지도 하루이틀이 아닌데…
    변하지 않는 저의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주님!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섬김을 받기보다 섬기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묵상하며


    ♬ 그리스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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