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알면 바뀌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모르기 때문에 바뀌지 못하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의 멸망을 미리 보시고 슬퍼하십니다.

그렇게 예루살렘은 기원 후 70년 로마에 의해서 무너지게 됩니다.

유다인들은 자신들이 보고 싶은 것만을 보려 했고, 정작 보아야 할 것은 보지 않았습니다. 보지 못한 것이 아니라 보지 않으려고 한 것입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받아들였다면, 그래서 예수님을 믿었다면 그들의 삶은 바뀌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시며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하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마음이 아프셨겠지요.

그런데 그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는 것이 내가 아닌가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참 평화를 주시는 분이 누구신지를 꼭 명심해야 합니다.



또 오늘은 학생들이 시험을 보는 날입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의 열매를 맺는 날입니다.

공부하는 방법을 알고, 또 열심히 한 학생들은 좋은 성적을 거둘 것입니다.

그리고 본인을 비롯하여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은 큰 기쁨을 얻겠지요.



하지만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고, 또 알고 있더라도 하지 않은 학생들은 많은 후회를 하겠지요. 그리고 지켜보는 이들도 슬픔의 눈물을 흘리겠지요.



알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

바로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하루가 되길 나 자신에게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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