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연중 제15주일(7/11)


    ▦ 오늘은 연중 제15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로 사랑을 설명하시면서, 누가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으십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이웃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얼마만큼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아가는지 생각하면서 미사를 정성껏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형제자매가 평등하게 살아갈 세상을 이룩하는 길을 제시하신다. 인간 삶에서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는 것이 바로 그 길이다. 그리고 그 길은 결코 어려운 길이 아니라, 우리와 아주 가까이 있다고 하신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께서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모상이시며, 피조물의 맏이시고, 만물이 그분 안에서 창조되었다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우주의 평화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이루어졌으며, 그분만이 우리를 하느님과 화해시키실 수 있는 분이시라고 소개한다(제2독서). 율법 교사의 질문에, 주님께서는 사랑의 올바른 정신을 가르치신다. 그러자 또 율법 교사는 자기가 정당함을 드러내고 싶어서,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하고 묻는다. 예수님께서는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드시면서, 사랑의 실천은 종족, 인종, 종교, 국가, 사회 계급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면 누구나 마땅히 행해야 한다고 가르치신다(복음).
    제1독서
    <그 말씀은 너희에게 아주 가까이 있어, 너희가 그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30,10-14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이 율법서에 쓰인 그분의 계명들과 규정들을 지키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계명은 너희에게 힘든 것도 아니고, 멀리 있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하늘에 있지도 않다. 그러니 ‘누가 하늘로 올라가서 그것을 가져다가 우리에게 들려주리오? 그러면 우리가 실천할 터인데.’ 하고 말할 필요가 없다. 또 그것은 바다 건너편에 있지도 않다. 그러니 ‘누가 바다 저쪽으로 건너가서 그것을 가져다가 우리에게 들려주리오? 그러면 우리가 실천할 터인데.’ 하고 말할 필요도 없다. 사실 그 말씀은 너희에게 아주 가까이 있다. 너희의 입과 너희의 마음에 있기 때문에, 너희가 그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만물이 그분을 통하여, 또 그분을 향하여 창조되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콜로새서 말씀입니다. 1,15-20 그분은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모상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맏이이십니다. 만물이 그분 안에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늘에 있는 것이든 땅에 있는 것이든, 보이는 것이든 보이지 않는 것이든, 왕권이든 주권이든, 권세든 권력이든, 만물이 그분을 통하여, 또 그분을 향하여 창조되었습니다. 그분께서는 만물에 앞서 계시고, 만물은 그분 안에서 존속합니다. 그분은 또한 당신 몸인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그분은 시작이시며,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맏이이십니다. 그리하여 만물 가운데에서 으뜸이 되십니다. 과연 하느님께서는 기꺼이 그분 안에 온갖 충만함이 머무르게 하셨습니다. 그분 십자가의 피를 통하여 평화를 이룩하시어, 땅에 있는 것이든 하늘에 있는 것이든, 그분을 통하여, 그분을 향하여 만물을 기꺼이 화해시키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5-37 그때에 어떤 율법 교사가 일어서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말하였다. “스승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율법에 무엇이라고 쓰여 있느냐? 너는 어떻게 읽었느냐?” 그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옳게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그 율법 교사는 자기가 정당함을 드러내고 싶어서 예수님께,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응답하셨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리코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다. 강도들은 그의 옷을 벗기고 그를 때려 초주검으로 만들어 놓고 가 버렸다. 마침 어떤 사제가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다. 레위인도 마찬가지로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다. 그런데 여행을 하던 어떤 사마리아인은 그가 있는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그에게 다가가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맨 다음, 자기 노새에 태워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다. 이튿날 그는 두 데나리온을 꺼내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저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오. 비용이 더 들면 제가 돌아올 때에 갚아 드리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너는 이 세 사람 가운데에서 누가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하느냐?” 율법 교사가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바오로 사도는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의 찬가를 노래합니다. “내가 인간의 여러 언어와 천사의 언어로 말한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요란한 징이나 소란한 꽹과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고,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깨닫고, 산을 옮길 수 있는 큰 믿음이 있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모든 재산을 나누어 주고, 내 몸까지 자랑스레 넘겨준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고,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에 기뻐하지 않고, 진실을 두고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사랑은 언제까지나 스러지지 않습니다. 예언도 없어지고, 신령한 언어도 그치고, 지식도 없어집니다.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합니다. 그러나 온전한 것이 오면 부분적인 것은 없어집니다. ……. 그러므로 이제 믿음과 희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계속됩니다. 그 가운데에서 으뜸은 사랑입니다”(1코린 13,1-13).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사랑은 영원하리(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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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15주일(7/11)


      ▦ 오늘은 연중 제15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로 사랑을 설명하시면서, 누가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으십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이웃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얼마만큼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아가는지 생각하면서 미사를 정성껏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형제자매가 평등하게 살아갈 세상을 이룩하는 길을 제시하신다. 인간 삶에서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는 것이 바로 그 길이다. 그리고 그 길은 결코 어려운 길이 아니라, 우리와 아주 가까이 있다고 하신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께서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모상이시며, 피조물의 맏이시고, 만물이 그분 안에서 창조되었다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우주의 평화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이루어졌으며, 그분만이 우리를 하느님과 화해시키실 수 있는 분이시라고 소개한다(제2독서). 율법 교사의 질문에, 주님께서는 사랑의 올바른 정신을 가르치신다. 그러자 또 율법 교사는 자기가 정당함을 드러내고 싶어서,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하고 묻는다. 예수님께서는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드시면서, 사랑의 실천은 종족, 인종, 종교, 국가, 사회 계급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면 누구나 마땅히 행해야 한다고 가르치신다(복음).
      제1독서
      <그 말씀은 너희에게 아주 가까이 있어, 너희가 그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30,10-14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이 율법서에 쓰인 그분의 계명들과 규정들을 지키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계명은 너희에게 힘든 것도 아니고, 멀리 있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하늘에 있지도 않다. 그러니 ‘누가 하늘로 올라가서 그것을 가져다가 우리에게 들려주리오? 그러면 우리가 실천할 터인데.’ 하고 말할 필요가 없다. 또 그것은 바다 건너편에 있지도 않다. 그러니 ‘누가 바다 저쪽으로 건너가서 그것을 가져다가 우리에게 들려주리오? 그러면 우리가 실천할 터인데.’ 하고 말할 필요도 없다. 사실 그 말씀은 너희에게 아주 가까이 있다. 너희의 입과 너희의 마음에 있기 때문에, 너희가 그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만물이 그분을 통하여, 또 그분을 향하여 창조되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콜로새서 말씀입니다. 1,15-20 그분은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모상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맏이이십니다. 만물이 그분 안에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늘에 있는 것이든 땅에 있는 것이든, 보이는 것이든 보이지 않는 것이든, 왕권이든 주권이든, 권세든 권력이든, 만물이 그분을 통하여, 또 그분을 향하여 창조되었습니다. 그분께서는 만물에 앞서 계시고, 만물은 그분 안에서 존속합니다. 그분은 또한 당신 몸인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그분은 시작이시며,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맏이이십니다. 그리하여 만물 가운데에서 으뜸이 되십니다. 과연 하느님께서는 기꺼이 그분 안에 온갖 충만함이 머무르게 하셨습니다. 그분 십자가의 피를 통하여 평화를 이룩하시어, 땅에 있는 것이든 하늘에 있는 것이든, 그분을 통하여, 그분을 향하여 만물을 기꺼이 화해시키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5-37 그때에 어떤 율법 교사가 일어서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말하였다. “스승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율법에 무엇이라고 쓰여 있느냐? 너는 어떻게 읽었느냐?” 그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옳게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그 율법 교사는 자기가 정당함을 드러내고 싶어서 예수님께,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응답하셨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리코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다. 강도들은 그의 옷을 벗기고 그를 때려 초주검으로 만들어 놓고 가 버렸다. 마침 어떤 사제가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다. 레위인도 마찬가지로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다. 그런데 여행을 하던 어떤 사마리아인은 그가 있는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그에게 다가가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맨 다음, 자기 노새에 태워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다. 이튿날 그는 두 데나리온을 꺼내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저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오. 비용이 더 들면 제가 돌아올 때에 갚아 드리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너는 이 세 사람 가운데에서 누가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하느냐?” 율법 교사가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바오로 사도는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의 찬가를 노래합니다. “내가 인간의 여러 언어와 천사의 언어로 말한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요란한 징이나 소란한 꽹과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고,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깨닫고, 산을 옮길 수 있는 큰 믿음이 있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모든 재산을 나누어 주고, 내 몸까지 자랑스레 넘겨준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고,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에 기뻐하지 않고, 진실을 두고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사랑은 언제까지나 스러지지 않습니다. 예언도 없어지고, 신령한 언어도 그치고, 지식도 없어집니다.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합니다. 그러나 온전한 것이 오면 부분적인 것은 없어집니다. ……. 그러므로 이제 믿음과 희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계속됩니다. 그 가운데에서 으뜸은 사랑입니다”(1코린 13,1-13).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사랑은 영원하리(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2. guest 님의 말: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말씀이 신앙인의 자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말씀이...
    오늘복음말씀을 화두 삼아 신앙생활을 해야한다고
    다짐합니다
    아니!
    꼭 그리해야한다고 신앙인이라면...
    당신의 자녀라면 당연히...
    그리해야한다고 다짐합니다
    당신께서 부족한 저의 신앙심과 부족한 모든 부분을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목숨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지켜야할 신앙인이라면...
    지켜야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멘


    ♬ 사랑은 영원하리(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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