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애(?∼1801). 순교자. 세례명 아가다. 1800년 강완숙(姜完淑)으로부터 교리를 배워 입교하였고, 주문모(周文謨) 신부로부터 세례를 받았다. 조시종(趙時鍾)의 처. 박해 때 그의 집에서 많은 성서와 성물 성화 등이 발견됨으로써 체포되었는데, 이는 박해 때 발각된 성서 성물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한신애는 강완숙 등 4명의 부인들과 함께 갇히어 끝까지 배교하지 않고 1801년 7월 2일 서소문 밖에서 처형되어 순교하였다.
한신애(?∼1801). 순교자. 세례명 아가다. 1800년 강완숙(姜完淑)으로부터 교리를 배워 입교하였고, 주문모(周文謨) 신부로부터 세례를 받았다. 조시종(趙時鍾)의 처. 박해 때 그의 집에서 많은 성서와 성물 성화 등이 발견됨으로써 체포되었는데, 이는 박해 때 발각된 성서 성물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한신애는 강완숙 등 4명의 부인들과 함께 갇히어 끝까지 배교하지 않고 1801년 7월 2일 서소문 밖에서 처형되어 순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