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연중 제19주일(8/08)


    ▦ 오늘은 연중 제19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하느님 나라를 기꺼이 우리에게 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니 재물을 하늘에 쌓아 두고 이웃과 나누며,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준비하며 살라고 하십니다. 여기에서 충실한 종과 불충실한 종이 구별되어집니다. 우리 모두는 주어진 삶을 주님의 충실한 종으로 살 것을 결심하면서 이 미사를 정성스럽게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지혜서의 저자는 이집트인들에게 내린 주님의 징벌과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용서를 말하고 있다. 이스라엘 조상들이 이집트에서 박해를 당했지만, 저자는 자유인으로서 해방의 날 밤을 지내면서 주님께서 하신 일들을 기억해 낸다. 그 옛날 파스카, 그 만찬의 밤에 조상들이 불렀던 주님에 대한 찬미가를 되새긴다(제1독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결정적이고 절대적인 가치를 지닌 사건이다. 이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새로운 파스카이다. 믿음은 인간이 역사를 일구어 가도록 일으켜 세우는 활력소이다. 우리의 신앙은 구약의 백성 안에 뿌리를 두고 있다. 우리는 선택된 백성인 이스라엘 역사의 상속자이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가진 것을 팔아 자선을 베풀고, 하느님 나라를 기다리라고 하신다.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으며, 주인이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는 사람처럼 깨어 있어야 한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날마다 먹고 마시며 술에 취하기 시작하면, 불충실한 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주님께서는 저희의 적들을 처벌하신 그 방법으로, 저희를 당신께 부르시고 영광스럽게 해 주셨습니다.> ☞ 지혜서의 말씀입니다. 18,6-9 해방의 날 밤이 저희 조상들에게는 벌써 예고되었으니, 그들이 어떠한 맹세들을 믿어야 하는지 확실히 알고, 용기를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백성은 의인들의 구원과 원수들의 파멸을 기대하였습니다. 과연 당신께서는 저희의 적들을 처벌하신 그 방법으로, 저희를 당신께 부르시고 영광스럽게 해 주셨습니다. 선인들의 거룩한 자녀들은 몰래 희생 제물을 바치고, 한마음으로 하느님의 법에 동의하였습니다. 그 법은 거룩한 이들이 모든 것을 다 같이, 성공도 위험도 함께 나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에 벌써 조상들의 찬미가들을 불렀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하느님께서 설계자이시며 건축가이신 도성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1,1-2.8-19<또는 11,1-2.8-12> 짧은 독서를 할 때에는 < > 부분을 생략한다. 형제 여러분,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입니다. 사실 옛사람들은 믿음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믿음으로써, 아브라함은 장차 상속 재산으로 받을 곳을 향하여 떠나라는 부르심을 받고 그대로 순종하였습니다. 그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떠난 것입니다. 믿음으로써, 그는 같은 약속의 공동 상속자인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천막을 치고 머무르면서, 약속받은 땅인데도 남의 땅인 것처럼 이방인으로 살았습니다. 하느님께서 설계자이시며 건축가로서 튼튼한 기초를 갖추어 주신 도성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써, 사라는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 여인인 데다, 나이까지 지났는데도, 임신할 능력을 얻었습니다. 약속해 주신 분을 성실하신 분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한 사람에게서, 그것도 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사람에게서, 하늘의 별처럼 수가 많고, 바닷가의 모래처럼 셀 수 없는 후손이 태어났습니다. <이들은 모두 믿음 속에 죽어 갔습니다. 약속된 것을 받지는 못하였지만, 멀리서 그것을 보고 반겼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은 이 세상에서 이방인이며 나그네일 따름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함으로써, 자기들이 본향을 찾고 있음을 분명히 드러냈습니다. 만일 그들이 떠나온 곳을 생각하고 있었다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 그들은 더 나은 곳, 바로 하늘 본향을 갈망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하느님이라고 불리시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그들에게 도성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믿음으로써,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이사악을 바쳤습니다. 약속을 받은 아브라함이 외아들을 바치려고 하였습니다. 그 외아들을 두고 하느님께서는 일찍이, “이사악을 통하여 후손들이 너의 이름을 물려받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느님께서 죽은 사람까지 일으키실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이사악을 하나의 상징으로 돌려받은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2-48<또는 12,35-40> 짧은 독서를 할 때에는 < > 부분을 생략한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들 작은 양 떼야,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 나라를 너희에게 기꺼이 주기로 하셨다. 너희는 가진 것을 팔아 자선을 베풀어라. 너희 자신을 위하여 해지지 않는 돈주머니와 축나지 않는 보물을 하늘에 마련하여라. 거기에는 도둑이 다가가지도 못하고, 좀이 쏠지도 못한다. 사실 너희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종들은 행복하다!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베드로가, “주님, 이 비유를 저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주인이 자기 집 종들을 맡겨 제때에 정해진 양식을 내주게 할 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겠느냐?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 종이 마음속으로, ‘ 주인이 늦게 오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하인들과 하녀들을 때리고, 또 먹고 마시며 술에 취하기 시작하면,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를 처단하여 불충실한 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주인의 뜻을 알고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거나, 주인의 뜻대로 하지 않은 그 종은 매를 많이 맞을 것이다. 그러나 주인의 뜻을 모르고서 매 맞을 짓을 한 종은 적게 맞을 것이다.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가진 것을 팔아 자선을 베풀어라.” 가진 것은 재물, 명예, 건강, 재능, 학력, 권력 등입니다.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가진 것을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삶은,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는 사람과 같습니다. 이웃과 나눌 줄 모르는 인색한 사람은 주인의 뜻을 모르고, 주인에게 불충실할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주인의 뜻을 알면서도 제대로 실행에 옮기지 않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입니다. 그는 주인의 뜻을 저버리고, 자기 뜻만을 내세워 살기 때문입니다. 자선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언제 오실지 모르는 주님을 깨어 기다리다가 주님을 만나 뵙게 됩니다. 그가 바로 하늘에 재물을 쌓는 지혜로운 사람이며, 주님의 뜻을 알고 수행하는 충실한 종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종으로서 언제나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라 충실히 살아갈 때, 하느님 나라를 차지할 수 있으며, 참으로 행복한 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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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19주일(8/08)


      ▦ 오늘은 연중 제19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하느님 나라를 기꺼이 우리에게 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니 재물을 하늘에 쌓아 두고 이웃과 나누며,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준비하며 살라고 하십니다. 여기에서 충실한 종과 불충실한 종이 구별되어집니다. 우리 모두는 주어진 삶을 주님의 충실한 종으로 살 것을 결심하면서 이 미사를 정성스럽게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지혜서의 저자는 이집트인들에게 내린 주님의 징벌과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용서를 말하고 있다. 이스라엘 조상들이 이집트에서 박해를 당했지만, 저자는 자유인으로서 해방의 날 밤을 지내면서 주님께서 하신 일들을 기억해 낸다. 그 옛날 파스카, 그 만찬의 밤에 조상들이 불렀던 주님에 대한 찬미가를 되새긴다(제1독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결정적이고 절대적인 가치를 지닌 사건이다. 이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새로운 파스카이다. 믿음은 인간이 역사를 일구어 가도록 일으켜 세우는 활력소이다. 우리의 신앙은 구약의 백성 안에 뿌리를 두고 있다. 우리는 선택된 백성인 이스라엘 역사의 상속자이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가진 것을 팔아 자선을 베풀고, 하느님 나라를 기다리라고 하신다.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으며, 주인이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는 사람처럼 깨어 있어야 한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날마다 먹고 마시며 술에 취하기 시작하면, 불충실한 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주님께서는 저희의 적들을 처벌하신 그 방법으로, 저희를 당신께 부르시고 영광스럽게 해 주셨습니다.> ☞ 지혜서의 말씀입니다. 18,6-9 해방의 날 밤이 저희 조상들에게는 벌써 예고되었으니, 그들이 어떠한 맹세들을 믿어야 하는지 확실히 알고, 용기를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백성은 의인들의 구원과 원수들의 파멸을 기대하였습니다. 과연 당신께서는 저희의 적들을 처벌하신 그 방법으로, 저희를 당신께 부르시고 영광스럽게 해 주셨습니다. 선인들의 거룩한 자녀들은 몰래 희생 제물을 바치고, 한마음으로 하느님의 법에 동의하였습니다. 그 법은 거룩한 이들이 모든 것을 다 같이, 성공도 위험도 함께 나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에 벌써 조상들의 찬미가들을 불렀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하느님께서 설계자이시며 건축가이신 도성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1,1-2.8-19<또는 11,1-2.8-12> 짧은 독서를 할 때에는 < > 부분을 생략한다. 형제 여러분,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입니다. 사실 옛사람들은 믿음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믿음으로써, 아브라함은 장차 상속 재산으로 받을 곳을 향하여 떠나라는 부르심을 받고 그대로 순종하였습니다. 그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떠난 것입니다. 믿음으로써, 그는 같은 약속의 공동 상속자인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천막을 치고 머무르면서, 약속받은 땅인데도 남의 땅인 것처럼 이방인으로 살았습니다. 하느님께서 설계자이시며 건축가로서 튼튼한 기초를 갖추어 주신 도성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써, 사라는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 여인인 데다, 나이까지 지났는데도, 임신할 능력을 얻었습니다. 약속해 주신 분을 성실하신 분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한 사람에게서, 그것도 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사람에게서, 하늘의 별처럼 수가 많고, 바닷가의 모래처럼 셀 수 없는 후손이 태어났습니다. <이들은 모두 믿음 속에 죽어 갔습니다. 약속된 것을 받지는 못하였지만, 멀리서 그것을 보고 반겼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은 이 세상에서 이방인이며 나그네일 따름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함으로써, 자기들이 본향을 찾고 있음을 분명히 드러냈습니다. 만일 그들이 떠나온 곳을 생각하고 있었다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 그들은 더 나은 곳, 바로 하늘 본향을 갈망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하느님이라고 불리시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그들에게 도성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믿음으로써,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이사악을 바쳤습니다. 약속을 받은 아브라함이 외아들을 바치려고 하였습니다. 그 외아들을 두고 하느님께서는 일찍이, “이사악을 통하여 후손들이 너의 이름을 물려받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느님께서 죽은 사람까지 일으키실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이사악을 하나의 상징으로 돌려받은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2-48<또는 12,35-40> 짧은 독서를 할 때에는 < > 부분을 생략한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들 작은 양 떼야,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 나라를 너희에게 기꺼이 주기로 하셨다. 너희는 가진 것을 팔아 자선을 베풀어라. 너희 자신을 위하여 해지지 않는 돈주머니와 축나지 않는 보물을 하늘에 마련하여라. 거기에는 도둑이 다가가지도 못하고, 좀이 쏠지도 못한다. 사실 너희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종들은 행복하다!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베드로가, “주님, 이 비유를 저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주인이 자기 집 종들을 맡겨 제때에 정해진 양식을 내주게 할 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겠느냐?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 종이 마음속으로, ‘ 주인이 늦게 오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하인들과 하녀들을 때리고, 또 먹고 마시며 술에 취하기 시작하면,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를 처단하여 불충실한 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주인의 뜻을 알고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거나, 주인의 뜻대로 하지 않은 그 종은 매를 많이 맞을 것이다. 그러나 주인의 뜻을 모르고서 매 맞을 짓을 한 종은 적게 맞을 것이다.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가진 것을 팔아 자선을 베풀어라.” 가진 것은 재물, 명예, 건강, 재능, 학력, 권력 등입니다.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가진 것을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삶은,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는 사람과 같습니다. 이웃과 나눌 줄 모르는 인색한 사람은 주인의 뜻을 모르고, 주인에게 불충실할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주인의 뜻을 알면서도 제대로 실행에 옮기지 않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입니다. 그는 주인의 뜻을 저버리고, 자기 뜻만을 내세워 살기 때문입니다. 자선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언제 오실지 모르는 주님을 깨어 기다리다가 주님을 만나 뵙게 됩니다. 그가 바로 하늘에 재물을 쌓는 지혜로운 사람이며, 주님의 뜻을 알고 수행하는 충실한 종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종으로서 언제나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라 충실히 살아갈 때, 하느님 나라를 차지할 수 있으며, 참으로 행복한 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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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님의 말:

    깨어 있어라.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깨어 있으라는 주님의 가르치심은, 행복과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연결되고, 교회의
    으뜸 사도 베드로의 질문을 통하여, 교회의 지도자들로 이어진다. 교회 책임자들의
    충실한 삶은, 시대를 알아보는 것이며,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는 것으로, 회개하
    지 않으면 멸망한다는 경고로 끝난다.
    깨어 있으라는 말씀은, 그리스도 재림의 지연 속에서, 지도자들과 하느님 백성을
    각성시키며, 충실하고 슬기로운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는 가르침으로 각인된다.
    깨어 있으라는 말씀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단순한 가르침이 아니라, 명령이
    요 경종이다. 이 나라 정치, 사회에서 터져 나오는 온갖 종류의 사건 사고들을 듣고
    보면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말은 불감증이라는 말이다. 여러 가지 형태의 사고는,
    우리나라 모든 분야의 책임자들과 시스템들이 모두 불감증에 빠져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한다. 이 나라 역사를 읽고 배우면서, 불감증은 오늘의 문제가 아니라, 이 땅
    에 잠재하고 있는 가장 해로운 독소라는 생각도 한다. 그러니 나라의 지도층 사람들
    이 깨어 있으라는 성경 말씀에 따라, 정신을 차리고 살아간다면, 이 나라 이 사회, 아
    니 우리들이 얼마나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위협적인 경종의 소리가 들려와도, 불
    감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먹고 마시고 흥청대는 무리들처럼, 사람들이 정신 차리지
    아니하고, 자기 주장의 노예가 되어 있으며, 사람을 자신의 종처럼 부리고, 섬긴다는
    말은 필요할 때에나 사용하는 언어로 변질되었다. 일등만을 알아주는 사회가 더러운
    것이 아니라, 일등감이 못되는 사람이 일등 자리에 앉아 있기에 나오는 불행이며, 우
    리 모두가 깨어 있어야 한다는 가르침에 충실치 못해서 나오는 부조리가 아닐까? 이
    러한 불감증의 현상은 우리 성당 안에도 있는 안타까운 사실이다. 주 예수님의 말씀
    을 듣고 앉아 있는 여러 계층의 신자들 모습은, 정말 깨어 있는 충실한 신자의 모습
    인가?
    주님 보시기에, 깨어 있는 충실한 사람은 행복하다는 감탄의 소리가 오늘 이 자리
    에서 터져 나오기를 기도한다.


    도마동성당주임신부  박상옥토마스

  3. guest 님의 말: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말씀에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갑자기 마음이 바빠지기도 하고…..
    그러다 잠시 엉뚱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하느님은 사랑이시라고 하는데 받은만큼 요구하신다고?
    그런 것은 아무나 특히 외인들은…
    그렇다고 신앙인은 무조건 베푼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
    사랑이신 당신께서 주신만큼 요구하신다는 말씀이 두려웟습니다
    당신의 깊은 뜻을 아직도 모르지만…..
    벤댕이 속알딱지 만도 못한 헬레나는 당신을 쩨쩨하신 분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이렇습니다 주님!
    저 헬레나가 이렇게 벤댕이 속을 갖고 있습니다
    당신을 쩨쩨하신 분으로 생각하고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그러다 회개한답시고 복음묵상에서나마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다고
    떠들어대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요란하게 남들 보란듯이….
    아주 잘난 사람처럼……
    주님!
    이렇게 자신을 드러내지 못해 안달하는 저 같은 사람은 참 신앙인이 아니지요?
    당신을 쩨쩨하신 분으로 만들어 놓고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 시키는
    헬레나가 바로 쩨쩨하고 믿음이 없는 사람이지요?
    그런데도 아직도 회개하지 못하고 온갖 미사요구를 늘어 놓으며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 하고 있습니다
    당신께서 받은 사랑에 감사할 줄 모르고 더 달라고 안달을 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쩨쩨하신 분으로 만든 원인은
    저에게 사랑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에게 믿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는 원인은…..
    아직도 회개를 하지 못했다는 것을 증거합니다
    당신의 뜻을 알고도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는 원인은?
    저에게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책임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저에게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입으로는 당신의 마음을 조금은 안다고 떠들어 대지만…..
    안다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안다고 하면서 실천을 하지 않는 것은 모르는 것보다 더 못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말씀을 명심하며
    당신께 받은 하혜와 같은 은혜를 생각하며
    비록 받은 만큼은 실천하지 못하더라도 노력만이라도
    해야 겠다고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복음을 묵상하면서 또 분심이 듭니다
    양심이 밥 먹여주나하고…..
    참 구제불능입니다 저 헬레나는….
    주님!
    제가 이렇습니다
    당신께서 AS해주시던지요 아휴! 모르겠습니다 주님!

    너희는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오시리라.
    아멘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묵상하며

  4. user#0 님의 말: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말씀에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갑자기 마음이 바빠지기도 하고…..
    그러다 잠시 엉뚱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하느님은 사랑이시라고 하는데 받은만큼 요구하신다고?
    그런 것은 아무나 특히 외인들은…
    그렇다고 신앙인은 무조건 베푼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
    사랑이신 당신께서 주신만큼 요구하신다는 말씀이 두려웟습니다
    당신의 깊은 뜻을 아직도 모르지만…..
    벤댕이 속알딱지 만도 못한 헬레나는 당신을 쩨쩨하신 분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이렇습니다 주님!
    저 헬레나가 이렇게 벤댕이 속을 갖고 있습니다
    당신을 쩨쩨하신 분으로 생각하고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그러다 회개한답시고 복음묵상에서나마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다고
    떠들어대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요란하게 남들 보란듯이….
    아주 잘난 사람처럼……
    주님!
    이렇게 자신을 드러내지 못해 안달하는 저 같은 사람은 참 신앙인이 아니지요?
    당신을 쩨쩨하신 분으로 만들어 놓고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 시키는
    헬레나가 바로 쩨쩨하고 믿음이 없는 사람이지요?
    그런데도 아직도 회개하지 못하고 온갖 미사요구를 늘어 놓으며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 하고 있습니다
    당신께서 받은 사랑에 감사할 줄 모르고 더 달라고 안달을 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쩨쩨하신 분으로 만든 원인은
    저에게 사랑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에게 믿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는 원인은…..
    아직도 회개를 하지 못했다는 것을 증거합니다
    당신의 뜻을 알고도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는 원인은?
    저에게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책임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저에게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입으로는 당신의 마음을 조금은 안다고 떠들어 대지만…..
    안다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안다고 하면서 실천을 하지 않는 것은 모르는 것보다 더 못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말씀을 명심하며
    당신께 받은 하혜와 같은 은혜를 생각하며
    비록 받은 만큼은 실천하지 못하더라도 노력만이라도
    해야 겠다고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복음을 묵상하면서 또 분심이 듭니다
    양심이 밥 먹여주나하고…..
    참 구제불능입니다 저 헬레나는….
    주님!
    제가 이렇습니다
    당신께서 AS해주시던지요 아휴! 모르겠습니다 주님!

    너희는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오시리라.
    아멘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묵상하며

  5. user#0 님의 말:

    “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말씀이 저에게 하신 말씀 같았습니다
    언제나 깨어 있어  당신을 기다리라는 말씀으로...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는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말씀하시는데...

    참 어렵습니다 주님!
    어려운 이유가 많지만 사실 모두가 핑계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저에게 당신을 기다릴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증거지요
    당신을 기다릴 만큼 저에게 사랑이 없다는 증거지요
    당신께서는 늘 깨어 있으면서 당신을 기다리라고 하시는데...
    당신을 기다릴만큼의 사랑이 없으며...
    당신을 기다릴 준비가 되어있지 않는 이유가 게으름도...
    큰 몫을 차지 합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것은 저에게 신앙심이 부족하다는 이유까지

    당신께서는 저에게 많은 사랑을 주셨는데 아니!
    지금까지 당신께서는 저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주시는데
    저는 온갖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아주 자랑스럽다는듯이...
    세월이 가면 철이 들어야 하는데...
    신앙심이 깊어져야 하건만...
    신앙심은 고사하고 온갖 핑계와 말 빨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천명의 나이가 되었는데도...
    철이 들어 자신의 뜻을 말하기보다는  남의 말에 기우여야 하는데
    아직도 남의 뜻보다는 제 뜻대로 살고 있습니다
    나이만 지천명에 이르고 아직은 철이 들지 못했습니다 
    보이는 것은 남의 떡만 커보이지요
    저의 떡은 언제나 작고 보잘것이 없어 늘 불만입니다
    언제쯤이면 신앙이 깊어지고 철이 들런지...

    제가 아들녀석에게  철이 들지 않았다고 하면 그럽니다
    엄마! 철들면 무거워요 라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늘 깨어있으면서 당신을 기다리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당신을 기다리는 것이 초조하고 두렵지만 당신을 만나게되면
    기쁘고 행복하리라는 셀레임으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 오실 그날을 기대하며 즐겁고 행복한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기다리는 셀레임으로...

    날이면 날마다 당신을 찬양하고,
    당신 이름 영원토록 찬양하리다.

    아멘

  6. user#0 님의 말: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이신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말씀에 뜨끔하엿습니다
    매사에 준비성이 있기보다는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차차마귀에 붙들려있는 자신의 미래가 보여지는 것같았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언제나 성찰을 하면서 회개도 하고 반성을 해보지만
    복음을 묵상할 때의 마음임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어디에 있든지 한결 같아야하는데…
    참 어렵습니다 주님!
    실천을 한다는 것이….
    입으로만 언제나 공수표를 날리고 잇습니다
    준비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꾀만 부리고 게으르고 신심 또한 확고하지 않으니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말씀을 새기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희개꼬리 삼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는 속담처럼 저의 게으름 확고하지 않은 신심등
    부족하기만 한 제가 신앙인으로 변화될지 두려운 마음입니다
    당신께서 도와주셔야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하혜와 같은 당신의 사랑을 깨달을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도하며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치 않기를 기도합니다

    아맨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묵상하며

  7. user#0 님의 말: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
    오랫만에 복음묵상을 합니다
    게으르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못하다보니~~
    죄송하고 또 죄송한 마음입니다

    오늘복음에서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말씀이 저의 마음이 뜨끔했습니다
    언제나 입으로만 아니!
    마음으로는 세속에 찌들어 살면서 당신생각을 한다고 말을 했지만
    실천을 하지 못했습니다
    언제나 입으로만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해야한다고 다짐해봅니다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묵상하며

  8. user#0 님의 말:

    ”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주님!

    오늘이 음력으로 새해입니다
    설 음식을 먹으며 맛있다는 생각만 하고 ….
    배부르게 먹고나니 잠이 오지만 살(?)이 찔까 염려되
    시간을 때울 생각을 하다보니 오랫만에 복음묵상을
    하게 되엇습니다
    그래요 주님!
    세례를 받을 때와 교리를 받을 때 준비를 하면서 하루빨리
    성체를 받아 모시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정작 신앙인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
    무엇이 중요한지를 깨닫지 못했던 것같은 생각이 요즈음들어
    새삼 느낍니다
    아니!
    그래도 십여년동안은 나름대로 열심히 하려고 노력은 한것같은데…

    모든 칙책 다 내려놓은지도 벌써 족히 십년은 된것같습니다
    사실 직책을 맡고 있을 때난 힘들고 어려워 지겨울 때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가 저에게는 은총의 시기인것을 깨닫습니다
    아쉽고 더 열심히 하지 못한 것에 대해 당신께 죄스러운 마음이 들고
    그때는 왜 그렇게 힘들다는 생각만 했었는지 저의 신앙심이 깊이가
    없었다는 사실을 느낍니다
    당신께서는 오늘복음에서도 깨어 준비하고 당신을 맞으라 하시는데
    언제나 저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
    오랫만에 하는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준비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
    깨어있는 삶을 살도록 …
    노력하겠습니다
    이유달지 않으며 핑계되지 않으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정직한 신앙인 헬레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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