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집회서 저자는 하느님께 바치는 모든 제사는 단순히 제물을
바치는 행위가 아니라, 우리 삶을 바치는 행위라고 말한다.
곧 하느님께 바치는 참된 제사는 계명을 충실히 지키고,
자선을 베풀며 의롭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한다(제1독서).
베드로가 주님을 따르려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고
예수님께 말씀드리자,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주님께 바친 것은 백배가 되어 되돌아올 것이고,
영원한 생명까지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계명에 충실한 것이 구원의 제사를 바치는 것이다.>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35,1-15
율법을 지키는 것이 제물을 많이 바치는 것이고
계명에 충실한 것이 구원의 제사를 바치는 것이다.
은혜를 갚는 것이 고운 곡식 제물을 바치는 것이고
자선을 베푸는 것이 찬미의 제사를 바치는 것이다.
악을 멀리하는 것이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고
불의를 멀리하는 것이 속죄하는 것이다.
주님 앞에 빈손으로 나타나지 마라.
사실 이 모든 것은 계명에 따른 것이다.
의로운 이의 제물은 제단을 기름지게 하고 그 향기가
지극히 높으신 분께 올라간다.
의로운 사람의 제사는 받아들여지고 그 기억은 잊히지 않으리라.
기꺼운 마음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리고
네 손의 첫 열매를 바치는 데에 인색하지 마라.
제물을 바칠 때는 언제나 즐거운 얼굴을 하고,
십일조를 기쁘게 봉헌하여라.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네게 주신 대로 바치고
기꺼운 마음으로 능력껏 바쳐라.
주님께서는 갚아 주시는 분이시기에 일곱 배로 너에게 갚아 주시리라.
그분에게 뇌물을 바치지 마라. 받아 주지 않으신다.
불의한 제사에 기대를 갖지 마라.
주님께서는 심판자이시고 차별 대우를 하지 않으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8-31
그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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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8주간 화요일(3/01)
말씀의 초대
집회서 저자는 하느님께 바치는 모든 제사는 단순히 제물을 바치는 행위가 아니라, 우리 삶을 바치는 행위라고 말한다. 곧 하느님께 바치는 참된 제사는 계명을 충실히 지키고, 자선을 베풀며 의롭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한다(제1독서). 베드로가 주님을 따르려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고 예수님께 말씀드리자,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주님께 바친 것은 백배가 되어 되돌아올 것이고, 영원한 생명까지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계명에 충실한 것이 구원의 제사를 바치는 것이다.>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35,1-15 율법을 지키는 것이 제물을 많이 바치는 것이고 계명에 충실한 것이 구원의 제사를 바치는 것이다. 은혜를 갚는 것이 고운 곡식 제물을 바치는 것이고 자선을 베푸는 것이 찬미의 제사를 바치는 것이다. 악을 멀리하는 것이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고 불의를 멀리하는 것이 속죄하는 것이다. 주님 앞에 빈손으로 나타나지 마라. 사실 이 모든 것은 계명에 따른 것이다. 의로운 이의 제물은 제단을 기름지게 하고 그 향기가 지극히 높으신 분께 올라간다. 의로운 사람의 제사는 받아들여지고 그 기억은 잊히지 않으리라. 기꺼운 마음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리고 네 손의 첫 열매를 바치는 데에 인색하지 마라. 제물을 바칠 때는 언제나 즐거운 얼굴을 하고, 십일조를 기쁘게 봉헌하여라.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네게 주신 대로 바치고 기꺼운 마음으로 능력껏 바쳐라. 주님께서는 갚아 주시는 분이시기에 일곱 배로 너에게 갚아 주시리라. 그분에게 뇌물을 바치지 마라. 받아 주지 않으신다. 불의한 제사에 기대를 갖지 마라. 주님께서는 심판자이시고 차별 대우를 하지 않으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8-31 그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우리가 안고 사는 교만 가운데 ‘영적 교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영적 교만이란, 자신은 남들보다 영적으로 낫다고 여기며, 사람들을 판단하고 자만에 빠져 있는 상태입니다. 특별히 봉헌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나, 교회 일에 열심인 봉사자들이 이런 교만에 빠져 있기 쉽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베드로가 예수님께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하고 말합니다. 베드로의 말투에는 이런 영적 교만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베드로의 이 말에 예수님께서는 아무런 칭찬도 해 주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나 때문에’ 모든 것을 다 버려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자신에게 돌아올 어떤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 때문에’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임금을 등에 태우고 가는 나귀가 있었습니다. 그 나귀는 늘 임금에게 봉사한다고 생각하여 자부심이 대단했습니다. 사람들이 온몸을 치장해 주고, 임금이 타는 나귀라고 해서 늘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임금이 그 나귀를 타고 행렬 할 때, 사람들이 환호를 하자, 나귀는 사람들이 자기에게 환호하는 줄 알고 앞발을 들어 답례를 보냈습니다. 결국 임금은 나귀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영적 교만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는 우리가 잘 아는 예화입니다. 교회에 봉사한다는 것은 ‘부름 받은 종’으로서 하루하루 주님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저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루카 17,10)라고 늘 마음속으로 고백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 이상 생각하는 것은 영적 교만입니다.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주님!
어제는요…
태어나 처음으로 거금을 들여서 종합건강검진을 하였습니다
그만큼 저의 건강이 염려도 되었지만 한편으로 몇 년동안
건강을 생각하지 못할만큼 정신없이 지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겁이 났습니다
주변에 건강하던 사람들이 중병에 걸리는 것을 보고….
이제…
저도 건강을 챙길 나이가 되었다는 생각을 하니 초조하고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올 해부터는 저를 위해서도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하지만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봉사활동도 하고 성서공부도 많이 하고 싶고 성지순례도….
모두 다 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저에게 그런 여건이 주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복음묵상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신앙인이 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복음묵상”이아닐까?하는 생각이지요
생각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을 하는 것이 신앙인의 도리라고…
언제부터? 바로 오늘부터 아니!
이 시간부터 실찬을 해야겠다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말씀을 묵상하며
첫째는 되지 못할지라도 꼴찌는 되지 말아야한다고 다짐합니다
저의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지리라 굳게 믿으며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에게 축복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 주님은 나의빛이요 생명이시라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주님!
어제는요…
태어나 처음으로 거금을 들여서 종합건강검진을 하였습니다
그만큼 저의 건강이 염려도 되었지만 한편으로 몇 년동안
건강을 생각하지 못할만큼 정신없이 지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겁이 났습니다
주변에 건강하던 사람들이 중병에 걸리는 것을 보고….
이제…
저도 건강을 챙길 나이가 되었다는 생각을 하니 초조하고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올 해부터는 저를 위해서도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하지만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봉사활동도 하고 성서공부도 많이 하고 싶고 성지순례도….
모두 다 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저에게 그런 여건이 주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복음묵상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신앙인이 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복음묵상”이아닐까?하는 생각이지요
생각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을 하는 것이 신앙인의 도리라고…
언제부터? 바로 오늘부터 아니!
이 시간부터 실찬을 해야겠다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말씀을 묵상하며
첫째는 되지 못할지라도 꼴찌는 되지 말아야한다고 다짐합니다
저의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지리라 굳게 믿으며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에게 축복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 주님은 나의빛이요 생명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