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앙인이라는 증거를 댄다면 무엇을 댈 수 있을까요?
1. 기도한다는 것.
2. 미사에 참례하고, 봉사하는 것.
3. 형제자매들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는 것.
4. 성호경을 긋는다는 것.
5. 구역반모임에 참례하고, …..
여러 가지가 있겠지요.
그런데 정말 신앙인이라면 뭔가 표시가 나야겠지요.
그 표시가 나지 않는다면 결국 “입으로만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일 것이고,
비신자들에게 “저사람이 신앙인이라면, 신앙의 기준이라면…,난 안할텨!” 하는 소리를 듣겠지요.
비신자들이 “혹시 신앙인이세요?”라는 말을 할 수 있어야겠지요.
어느 자매님은 예비자 교리를 받으면서 차에 십자가나 묵주가 걸려 있는 것을 보게 되면
예수님께서 타고 계시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신앙인들은 보는 것도 다르고, 행동하는 것도 다르겠지요.
그래서 달리 보여주겠어요..
남들은 나에게 뭐라고 할까요?
혹시 “뭐하러 성당에 다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