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내가 오늘 통독한 루카 복음 17,1-21,38 중 열미나 이야기와 같은 내용이다.

-가진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 마저 빼았길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 오신 때를 너는 알지 못한다.
집짓는 이들이 내버려진 돌 그 돌이 모퉁이 돌이 되었네.
그 돌 위에 떨어진 자는 부스러지고 , 그 돌에 맞는 자는 누구나 으스러질 것이다.-

사랑의 주님,
주님께서 제게 주신 사랑을 ,,,
당신을 닮겠다고 당신의 마음을 달라고 했던 저를 봅니다.
당신은 늘 제가 청하는 대로 주시는데 저는 당신이 주시는 마음은 뒷전으로 밀어 놓고
제 힘을 드러내며 온갖 결심과 계획들을 늘어 놓는 자신을 봅니다.

그리고는
\”내 마음을 몰라 준다,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할 필요도 느끼지 못한다.\”
등등의 이유를 늘어 놓는 자신을 봅니다.

자신이 하느님께 대한 신뢰심이 부족하고 사랑이 없음을 인정해야 할 시간입니다.
다른이의 허물만 보며 했던 비판의 눈초리를 거두어야 할 시간입니다.
자신에게는 물론 남까지 죄짓게 하는 일에서 손을 떼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간직하고 그 사랑을 나누며
주님이 가르쳐주신대로 실천하여 하느님 나라를 우리 가운데에서
구현하기 위해 자신이 죽어야 할 시간입니다.
머릿돌이신 주님의 자녀입니다.
맞아야 할 돌로 으스러지고 부수어져야 만 할 때입니다.

따지면서 개죽음 당하지 말고 스스로 아름답게 죽어야 겠습니다.
주님 도와 주시어 한알의 밀씨처럼 으깨어지는데 스스로 동의하는 마음 주소서~

♬ 당신 뜻을 따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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