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연중 제28주일(10/09)


    오늘은 연중 제28주일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하느님 나라 잔치에 초대하시면서 그에 합당한 예복을 갖추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정성과 사랑, 인내와 온유 등 내면의 아름다운 옷을 갖추고 하늘 나라 잔치에 참여해야 합니다. 미사는 하늘 나라 잔치입니다. 합당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모든 민족들을 위한 하느님의 잔치를 묘사한다. 구원의 날 당신 백성의 수치를 없애 주시고, 그분께 희망을 건 사람을 구원하시고, 풍요로운 잔치를 베푸실 것을 선포하신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신앙인의 자유로운 삶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준다. 곧 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께 힘입어 비천하게 살 줄도 풍요롭게 살 줄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제2독서). 역사적으로 볼 때 유다인들은 하느님의 잔치에 초대받았지만, 이에 응하지 않았다. 오히려 예언자들을 죽이고 예수님 말씀을 배척하고 결국은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주님의 초대는 오늘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합당한 예복을 갖추고 그 초대에 응답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복음).
    제1독서
    <주님께서 잔치를 베푸시고,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내시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25,6-10ㄱ 만군의 주님께서는 이 산 위에서 모든 민족들을 위하여 살진 음식과 잘 익은 술로 잔치를, 살지고 기름진 음식과 잘 익고 잘 거른 술로 잔치를 베푸시리라. 그분께서는 이 산 위에서 모든 겨레들에게 씌워진 너울과 모든 민족들에게 덮인 덮개를 없애시리라. 그분께서는 죽음을 영원히 없애 버리시리라. 주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내시고, 당신 백성의 수치를 온 세상에서 치워 주시리라. 정녕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날에 이렇게들 말하리라. “보라, 이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는 이분께 희망을 걸었고 이분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 이분이야말로 우리가 희망을 걸었던 주님이시다. 이분의 구원으로 우리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주님의 손이 이 산 위에 머무르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 4,12-14.19-20 형제 여러분,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넉넉하거나 모자라거나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겪는 환난에 여러분이 동참한 것은 잘한 일입니다. 나의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영광스럽게 베푸시는 당신의 그 풍요로움으로,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하느님 아버지께 영원무궁토록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1-1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여러 가지 비유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그는 종들을 보내어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오려고 하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렇게 일렀다. ‘초대받은 이들에게, ′내가 잔칫상을 이미 차렸소. 황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준비를 마쳤으니, 어서 혼인 잔치에 오시오.′ 하고 말하여라.’ 그러나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어떤 자는 밭으로 가고 어떤 자는 장사하러 갔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종들을 붙잡아 때리고 죽였다. 임금은 진노하였다. 그래서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자들을 없애고 그들의 고을을 불살라 버렸다. 그러고 나서 종들에게 말하였다.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는데 초대받은 자들은 마땅하지 않구나. 그러니 고을 어귀로 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그래서 그 종들은 거리에 나가 악한 사람 선한 사람 할 것 없이 만나는 대로 데려왔다. 잔칫방은 손님들로 가득 찼다. 임금이 손님들을 둘러보려고 들어왔다가, 혼인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 하나를 보고, ‘친구여, 그대는 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 하고 물으니,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그러자 임금이 하인들에게 말하였다. ‘이자의 손과 발을 묶어서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하늘 나라 잔치에 부름을 받는 것은 죽음 이후에나 이루어질 사건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 안에서는 삶과 죽음이 분리되지 않으며 하나입니다. 우리 삶 깊은 곳에 이미 하늘 나라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삶의 깊은 곳에서 하늘 나라 기쁨의 잔치에 순간순간 초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에서 보면 하늘 나라 잔치에 참여하려면 갖추어야 할 예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세상에서 어떤 예식에 참여할 때마다 예를 갖추어 그에 맞는 예복을 차려입는 것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혼례식에 초대받으면 밝고 화사한 옷을 입고 신랑 신부를 만나 축하하고 함께 기쁨을 나누며, 반대로 장례식에 가면 슬픔을 표현하는 옷을 입고 그 슬픔을 함께 나눕니다. 이처럼 하늘 나라에도 그에 맞갖은 예복이 있습니다. 그 예복은 사랑, 정의, 평화, 겸손, 온유, 친절, 인내 등 아름다운 내면의 옷입니다. 우리는 하늘 나라 잔치를 위해 이런 예복을 입어야 그 잔치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정의로워야 할 때는 정의의 옷을 입어야 하고, 인내하여야 할 때는 인내의 옷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친절과 온유가 필요할 때는 친절과 온유의 옷을 입고, 사랑을 베풀어야 할 때는 사랑의 옷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그래서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어야 합니다(1코린 9,22 참조). 하늘 나라의 기쁨은 이런 예복을 입고 참여하는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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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28주일(10/09)


      오늘은 연중 제28주일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하느님 나라 잔치에 초대하시면서 그에 합당한 예복을 갖추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정성과 사랑, 인내와 온유 등 내면의 아름다운 옷을 갖추고 하늘 나라 잔치에 참여해야 합니다. 미사는 하늘 나라 잔치입니다. 합당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모든 민족들을 위한 하느님의 잔치를 묘사한다. 구원의 날 당신 백성의 수치를 없애 주시고, 그분께 희망을 건 사람을 구원하시고, 풍요로운 잔치를 베푸실 것을 선포하신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신앙인의 자유로운 삶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준다. 곧 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께 힘입어 비천하게 살 줄도 풍요롭게 살 줄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제2독서). 역사적으로 볼 때 유다인들은 하느님의 잔치에 초대받았지만, 이에 응하지 않았다. 오히려 예언자들을 죽이고 예수님 말씀을 배척하고 결국은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주님의 초대는 오늘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합당한 예복을 갖추고 그 초대에 응답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복음).
      제1독서
      <주님께서 잔치를 베푸시고,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내시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25,6-10ㄱ 만군의 주님께서는 이 산 위에서 모든 민족들을 위하여 살진 음식과 잘 익은 술로 잔치를, 살지고 기름진 음식과 잘 익고 잘 거른 술로 잔치를 베푸시리라. 그분께서는 이 산 위에서 모든 겨레들에게 씌워진 너울과 모든 민족들에게 덮인 덮개를 없애시리라. 그분께서는 죽음을 영원히 없애 버리시리라. 주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내시고, 당신 백성의 수치를 온 세상에서 치워 주시리라. 정녕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날에 이렇게들 말하리라. “보라, 이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는 이분께 희망을 걸었고 이분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 이분이야말로 우리가 희망을 걸었던 주님이시다. 이분의 구원으로 우리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주님의 손이 이 산 위에 머무르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 4,12-14.19-20 형제 여러분,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넉넉하거나 모자라거나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겪는 환난에 여러분이 동참한 것은 잘한 일입니다. 나의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영광스럽게 베푸시는 당신의 그 풍요로움으로,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하느님 아버지께 영원무궁토록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1-1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여러 가지 비유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그는 종들을 보내어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오려고 하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렇게 일렀다. ‘초대받은 이들에게, ′내가 잔칫상을 이미 차렸소. 황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준비를 마쳤으니, 어서 혼인 잔치에 오시오.′ 하고 말하여라.’ 그러나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어떤 자는 밭으로 가고 어떤 자는 장사하러 갔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종들을 붙잡아 때리고 죽였다. 임금은 진노하였다. 그래서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자들을 없애고 그들의 고을을 불살라 버렸다. 그러고 나서 종들에게 말하였다.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는데 초대받은 자들은 마땅하지 않구나. 그러니 고을 어귀로 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그래서 그 종들은 거리에 나가 악한 사람 선한 사람 할 것 없이 만나는 대로 데려왔다. 잔칫방은 손님들로 가득 찼다. 임금이 손님들을 둘러보려고 들어왔다가, 혼인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 하나를 보고, ‘친구여, 그대는 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 하고 물으니,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그러자 임금이 하인들에게 말하였다. ‘이자의 손과 발을 묶어서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하늘 나라 잔치에 부름을 받는 것은 죽음 이후에나 이루어질 사건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 안에서는 삶과 죽음이 분리되지 않으며 하나입니다. 우리 삶 깊은 곳에 이미 하늘 나라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삶의 깊은 곳에서 하늘 나라 기쁨의 잔치에 순간순간 초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에서 보면 하늘 나라 잔치에 참여하려면 갖추어야 할 예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세상에서 어떤 예식에 참여할 때마다 예를 갖추어 그에 맞는 예복을 차려입는 것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혼례식에 초대받으면 밝고 화사한 옷을 입고 신랑 신부를 만나 축하하고 함께 기쁨을 나누며, 반대로 장례식에 가면 슬픔을 표현하는 옷을 입고 그 슬픔을 함께 나눕니다. 이처럼 하늘 나라에도 그에 맞갖은 예복이 있습니다. 그 예복은 사랑, 정의, 평화, 겸손, 온유, 친절, 인내 등 아름다운 내면의 옷입니다. 우리는 하늘 나라 잔치를 위해 이런 예복을 입어야 그 잔치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정의로워야 할 때는 정의의 옷을 입어야 하고, 인내하여야 할 때는 인내의 옷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친절과 온유가 필요할 때는 친절과 온유의 옷을 입고, 사랑을 베풀어야 할 때는 사랑의 옷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그래서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어야 합니다(1코린 9,22 참조). 하늘 나라의 기쁨은 이런 예복을 입고 참여하는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2. guest 님의 말: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꼴값을 하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마음 뿐….

    사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성찰해보니
    세례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제가 마치 성인이 된 것처럼 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착각도 가지가지지요?
    초등학교 입학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공부를 다 한 것처럼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최소한 당신의 자녀로써 꼴값을 해야는 생각이 듭니다
    무늬만 당신의 자녀이면서 내면에는 외인만도 못한 세속의 생각들로
    가득차 있는 저의 모습이 남의 옷을 입고 좋아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겉치례만 하고 보여주기 위한 그야말로 “쇼”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두려워 해야 하는 분은 당신인데….
    세속적인 생각으로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자신을 미화하고
    포장하고 들키지 않으려 애쓴 것같은 생각에 저의 신앙생활의 성적표는
    양가집 규수 인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무늬만 그럴듯하게 ……
    최소한의 꼴값을 해야 하는데….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신앙의 성적표를 만들어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으며
    당신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선택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노력하는 신앙인
    봉사하는 신앙인
    순명하는 신앙인
    사랑이 많은 신앙인이 될수 있도록
    당신의 자녀답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며 포장하지 않으며
    그대로의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어야 겠다고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사랑이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드리는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요
    그리하여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해주십시요
    겸손하고 믿음있고 사랑이 많은 신앙인으로
    부르심에 응답하여 선택될수 있는 신앙인으로

    아멘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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