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예복

 

황금빛 예복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쁜 예복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 예복은 성실한 신앙생활과 굳은 믿음, 봉사활동과 봉헌생활 등으로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그 예복은 누가 입혀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질로 살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신앙생활을 통해서 스스로 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 자매가 자신의 신앙생활을 반성하면서 주변의 형제자매들을 칭찬했습니다.

“저 형제님은 언제나 성실하게 신앙생활 하시고, 다른 사람들의 모범이 됩니다. 그리고 저 자매님은 언제나 말없이 봉사를 하시고, 누구에게 자랑하지도 않으려 하십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일 미사에 참례하시며, 기쁘게 신앙생활을 하십니다. 저분들의 모습을 바라보면 ‘황금빛 예복’을 준비하셨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데 그분들의 모습에 저를 비추면 ‘누더기’를 걸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이 누더기를 벗어 던지고, 주님 앞에 합당한 예복을 준비해서 나아갈 것입니다.”



합당한 예복을 준비하는 삶은 주님의 부르심에 “예”하고 응답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준비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라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로부터 받은 것을 내 형제자매들과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이렇게 믿음과 감사의 삶을 통해 합당한 예복을 준비할 때, 하느님께서는 크게 기뻐하십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 “합당한 예복”을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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