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을 위로하는 말이라

베르뇌(Berneux, 張敬一) 주교의 사목서한. 병인순교자 시복 수속 서류에 첨부되어 있던 책자로 1864∼1865년경 저술되어 최형(崔炯)의 친필로 전사(轉寫)되었다. 크기는 10.6cm x 16.9cm의 26장(章)으로 되어 있고 내용은 미구에 닥칠 박해와 순교에 대비하여 교우들을 위로, 격려하면서 성서귀절과 사도 · 성인들의 말을 인용, 하느님 자녀로서 받아야 할 고통과 고난의 의미를 일깨워 주고 있다.

[참고문헌] 순교자와 증거자들, 한국교회사연구소,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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