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본당 [한] 橫城本堂

원주교구 소속 본당. 주보는 천지의 모후. 소재지는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상리(江原道 橫城郡 橫城邑 上里). 횡성지방은 일찍부터 풍수원본당의 공소로 설정된 곳으로, 1930년 본당으로 창설되었다. 창설당시의 신자수는 400여명이었고, 양덕환(梁德煥, 안드레아) 신부가 초대 주임으로 부임, 1933년 기와지붕의 목조성당을 건축하였다. 1933년 5월 이보환(李普煥, 요셉) 신부가 2대 주임으로 부임, 3개월간 사목한 후 이해 8월부터는 강원도 전역을 담당하게 된 골룸바노회의 외국인 신부들이 주임으로 부임하기 시작하였다. 1939년 춘천교구가 지목구로 설정되자 서울교구에서 춘천교구로 편입되었고, 1953년 박양운(朴養雲, 바오로) 신부가 8대 주임으로, 1954년 선종완(宣鍾完, 라우렌시오) 신부가 9대 주임으로 잠시 사목하다가 1954년 11월부터 다시 골룸바노회 신부들이 주임으로 부임하였다. 1955년 성당 신축이 시작되어 1965년 현재의 양옥 석조성당이 건축되었고, 1965년 원주교구의 창설과 함께 춘천교구에서 원주교구로 편입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84년 현재 교세는 신자수 3,331명, 공소 12개소이며, 주임은 노세현(盧世賢, 마티아) 신부이다. 그리고 샤르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분원이 설치되어 있어 동회(同會)의 수녀들이 본당사목과 전교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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