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전정화에 대한 말씀이 나온다.
나는 오늘 나도 한 장사꾼이 되어서 성당마당 한곳에 자리를 깔고 나도 파는 사람이
되어 보았다.
나를 더 기억해주기를 바라고, 실재인 나보다 더 능력있게 평가받고
싶어하고, 내가 부지런하고, 더 움직이기 보다 게으르고 남에게 미루며
한번쯤 덜 힘들게 활동하려는 큰 이기심을 취하려는 사람 바로 나도 장사꾼이다.
그러면서도 내가 성전안에 머물러 있고 성전에서 이루어지는 행위이니,
기뻐하고,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그런 바로 나를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나는 그렇게 쫓겨났다 .
우리는 예수님의 귀한 몸을 모시는 마음이 바로 거룩한 성전이라했다.
나는 늘 이기심 게으름, 욕심, 등 세상것에 더 마음이 사로잡혀서 정말 거룩하고
깨끗한지 살펴 본다.
기도할때도 바리사이파처럼 입으로만 하지는 않았는지,
주님의 뜻을 머리로만 생각하지는 않았는지, 주님이 머무시는 거룩한 성전이
되기 위해서는 내마음은 늘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해본다.
나는 쫓겨나는 장사꾼이 정말 싫다. 그것은 나의 영원한 자존심이고 싶다..
그것은 예수님이 머무시도록 늘기도하며, 비움의 그릇을 가지고 있을 때
내가 거룩한 성전이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