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성전에서 물건을 팔고 사면 성전이 상점이 되겠죠
그런데 성전에서 말씀을 팔지않고 농담이나 다른 것을 팔게 되면 그것 또한 본 목적을 잃어버리게 만들고 퇴색하게 만드는 것이겠죠.
주님! 과연 제가 성전에서 무엇을 했나 반성해 봅니다.
내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지만 제가 그곳을 기도하는 곳이 아닌 내 취미나 자랑을 하는 곳으로 만들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주님! 제가 성전을 기도하는 집으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게 하소서.
또한 당신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당신의 가르침을 듣지 않고 있으니 이 일을 어이하면 좋겠습니까?
당신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는 착한 양이 될 수 있도록 저를 이끄소서.
오늘 내가 만드는 성전은 어떤 성전이며, 나는 당신의 말씀에 얼마만큼 귀를 기울였는지 보게 하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