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성전을 교만을 떠는 곳으로…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성전에서 물건을 팔고 사면 성전이 상점이 되겠죠
그런데 성전에서 말씀을 팔지않고 농담이나 다른 것을 팔게 되면 그것 또한 본 목적을 잃어버리게 만들고 퇴색하게 만드는 것이겠죠.
주님! 과연 제가 성전에서 무엇을 했나 반성해 봅니다.
내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지만 제가 그곳을 기도하는 곳이 아닌 내 취미나 자랑을 하는 곳으로 만들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주님! 제가 성전을 기도하는 집으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게 하소서.

또한 당신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당신의 가르침을 듣지 않고 있으니 이 일을 어이하면 좋겠습니까?
당신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는 착한 양이 될 수 있도록 저를 이끄소서.
오늘 내가 만드는 성전은 어떤 성전이며, 나는 당신의 말씀에 얼마만큼 귀를 기울였는지 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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