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부르심이라는 것.

부르심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부르심 안에는 과연 인간의 자유가 진정으로 보장되어 있는가?
다른 사람은 몰라도 요나의 경우에는 전혀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오늘 복음에서도 그 부르심에 이의를 다는 사람은 없다.
집에가서 인사를 하고 오겟다든지.
친구에게 빌려준 돈 받아가지고 오겠다든지…
엘리야가 엘리사를 불렀을 때는 쟁기를 부수고 소를 잡아서 마지막 밤을 지낼 수 있도록 해 주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런 것이 전혀 없다.
예수님께서는 적어도 이 사람들이 사태를 판단하고 신중히 고려하며 자유롭게 결정하고 아무런 외부 압력 없이 행동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박탈하신 것은 아닌가?
혼인도 강제나 협박에 의한 것은 무효가 아니던가?
제자들은 이의를 제기할 수도 있었을 텐데 전혀 없다. 즉시 그리고 초연히 행동하고 있다.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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