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어떡해..
누구세요??..
“1004” 같은 이름?..
그건 저의 예쁜 딸이
오래전에 지어준 제 별명인데..
그래서 깜짝 놀랐잖아요.(웃음)
그러니까 저도 어리둥절,
저를 아는 이웃들도 어리둥절..
좋은님도 어리둥절..
모두 모두 어리둥절..
모두다 그러시겠죠?..
그러니까 미안하지만..
정말 미안 하지만..
좋은님, 누구신지는 몰라도
다른 더 좋은, 더 예쁜이름으로?..(아님 더 멋진)
바꾸어 주시면 안될까요?네?…(죄송)
좋은님을 위해 기도해 드릴께요..(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