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묵상글



▨ 마태 1,1-17 예수님의 족보 – ┼

오늘 복음은 마태복음 처음을 장식하고 있는 예수님의 족보를 보면서,
이 많은 사람들을 언제~ 다읽나아 하는 생각에서..
항상 건성건성, 읽기가 일 수 입니다.

오늘 예수님의 족보를 보면서 생각나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남성위주의
호주체계이지만, 훗날 후대에게 어떤 족보에 나는 과연 어떻게 올라갈 까
하는 생각을 불현듯 하게됩니다.
문득, 지금 살고 있는 삶의 모습이 바로 나의 족보가 아닐까 생각해보며,
충실하게 한해를 보내고, 다가올 새해에도 성실과 최선의 삶을 살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언제부터 감기가 걸렸는지 기억이 없는 건강이 늘 불만스럽고
속상했지만, 지금 수술대에 누워있지 않음이 감사하게 생각되기도 합니다.
마음은 뭐도 하고 싶고 뭐도 하고 싶은데, 아직젊은 나이인데도 내려가지 않은
고혈압과 항상앓고있는 감기와 자주 찾아오는 몸살때문에 움추려드는
대림인지라, 힘없고 자신이 없지만,그래도 신나게 살아보려고 몸살을 합니다..

새해에는 건강한 몸과 맘을 허락하여 주실것을 청하오며, 하루하루의 삶에
충실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로움으로 하루하루 성화되는 삶을 그려보며,
나 자신이 바로 기쁜성탄의 삶이 되기를 남은 대림동안 성실히 지켜나가리라
새롭게 다짐해봅니다.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