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루가 2,22-35(성전에서 아기예수 바치다)

우리자녀의 유아세례 :

우리는 큰아이 바오로를 생후 8개월만에 주님께 바쳐 드렸고
(그때는 의무적으로 어쩔수 없이..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라고.. 죄송)
작은아이 데레사는 생후 약 3년만에 주님께 바쳐 드렸다.
(이때는 좀더 책임감있는 결정을 하겠다고 깊은생각 하느라 늦어죄송)

그런데 이애들이 둘다 엄마의 소망대로 항상 감사하게
충실한 신앙생활을 해 주었으면 너무나 너무나 좋겠는데
그게 아니랍니다.(서운하지만, 웃음)
유감스럽게도 아빠의 소ㅁㅏㅇ아니 아니,
물론 아니시겠지만은요,
그러나 저의 사랑하는 다두씨처럼 비슷하게
너무나 얄밉게도.. 특별히 기쁜일이 있을 때에만…
또 아주 어려울 때에만… 하느님 고마우심을,
하느님 보살피심을 느끼며 사는것 같답니다.
왜냐면 가끔가끔 어쩔수 없는 사정이라면서
미사에 불참을 하거든요.(아들은 그러다가 군대에 )
그러니 저가 당연히 마음이 서운하고 답답,허전할때가 많죠.

아까는 아빠를 말했지만 사실은 다 제탓인것 같애요.
그애들을 성전에 처음 바칠때
아기 예수님의 부모님인 마리아,요셉성인님처럼
그렇게 겸손하고 온유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그렇게 거룩하게 아기(자녀)를 주님께 바쳐드렸어야 했는데..
그렇게 못했으니까요.
그러니까 아직 유아세례 안시키신 부모님들,
또 준비 중이신 분들, 생각 깊이하시고
준비 잘하시기를 바래요.(웃음)

그러니까 죄송하지만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저와 함께 이 세사람의 보다 성실한 신앙생활을 위하여…
또 저희 가정의 온전한 성가정의 사랑과 평화의 일치를 위하여…
기도 좀 많이 부탁 드려도 될까요??…미안하지만예..
해주실꺼지예?…(웃음)
다음에 저도 해드릴 겁니더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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