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뭘드리죠?
│ 오늘 하루를 드려볼까요?
……………..
신부님,
저는 오늘 지난해 늦가을에(?)
저가 하느님께 바쳐 드렸던 그 감사기도(찬미)를
오늘 다시 아기 예수님께 선물해 드린 것으로 하면 안돼요?…
………
신부님,오늘은 그렇게 할께요…(웃음) 그리고..
………
신부님,감사드려요.
오늘 주보를 받아보니 지난해 신부님께서
저희에게 숙제로 내어 주셨던
그 글이(당신은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주보에 올려 졌네요.
짧은 저의 생각과 기억이 작은 깨달음을
얻게 하시어 미약하지만.. 오늘 예수님께 감사 찬미의 예물로
바쳐 드릴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 칭찬을 아끼시지 않으셨던
신부님께 다시한번 깊이 감사 드린답니다.
앞으로도 신부님,계속 계속…많은 당근 부탁드려요.
……그리고.. 채찍은 쪼끔만요.(웃음)
신부님,그럼 안녕히 잘 주무시고 내일…
안되면, 또 모레 다시 만나뵐께요.(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