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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었던 성서 묵상에서 이 부분을 그렇게 묘사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예수님께서 축복하시어 사람들에게 떼어 나누어 주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모두 자신들 품에 숨기고 있었던 먹을꺼리들을
서로서로 나누어 먹고도 그 남은 것이 열두광주리나 될 수 있었다고 묵상하신 내용이었습니다.
그것은 나의 부족을 생각지 않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사랑으로 나누기 시작할때에
그것이 사랑의 기적이란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물고기와 빵의 출처는 차치하고서래도
하느님은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시는 것이 없는 분이십니다…
인과율에 의해서 창조주 하느님이 분명 계심을 알수 있다고 믿고 고백합니다.
모든 일과 현상은 원인이 있기에 생겨나듯이 그것을 만든 조물주가 있지 않고서는
이 우주와 지구의 온갖 생명의 신비.. 인간.. 과 자연.. 모든 피조물은
스스로 생겨날 수가 없는 것이지요.
물고기 두마리와 빵 다섯개…로 오천명을 넘게 먹이신 섭리…
그것은 창조의 신비이자 곧
우리에게 영적 육적인 양식을 주시는 조물주 하느님의 측은히 여기시어 보살피시는
아버지의 사랑이십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