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장례식때 듣는 말씀을 오늘 들으니……

31 “인자가 자기 영광에 싸여 오고 또한 모든 천사들이 그와 함께 오면 그 때에 그는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입니다.


그분의 본 모습이 드러나겠죠. 그런데 예수님 미워하던 사람, 예수님의 그 모습을 보면 놀라 자빠질터인디. ………


우리의 가장큰 희망은 예수님을 뵙는 것입니다. 직접 뵈옵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만남이 기쁜 만남이 되어야 하는데…


 


32 그러면 그의 앞에 모든 민족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그는 목자가 양들과 염소들을 갈라 놓는 것처럼 그들을 서로 갈라 놓을 것입니다.
33 양들은 자기 오른편에 염소들은 왼편에 세울 것입니다.


예수님의 비유는 사람의 아들은 목자로, 의인과 악인을 양과 염소로 묘사한다. 심판의 기준은 예수님의 형제들 중에서 가장 보잘것 없는 사람에게 베푼 선행이다. 


34 그 때에 임금은 자기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내 아버지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마련해 둔 나라를 상속받아라.
35 사실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내게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내게 마시게 해 주었다. 나그네 되었을 때에 나를 맞아들였고
36 헐벗었을 때에는 내게 입혀 주었다. 병들었을 때에 나를 찾아왔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도 내게로 와 주었다.’
37 그 때에 의인들은 그분께 대답하여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시게 해 드렸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해 드렸습니까?
38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맞아들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입혀 드렸습니까?
39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병드셨거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주님을 찾아갔습니까?’
40 그러면 임금은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진실히 너희에게 이르거니와, 너희가 이 지극히 작은 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에게 해 주었을 때마다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이거 참 어려운 말씀입니다. 소홀히 넘길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인데…


 


41 그 때에 임금은 왼편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말할 것입니다.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악마와 그 심부름꾼들을 위해서 마련된 영원한 불 속으로 가라.
42 사실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내게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내게 마시게 해 주지 않았다.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나를 맞아들이지 않았고, 헐벗었을 때에 내게 입혀 주지 않았다. 병들고 감옥에 갇혔을 때에 나를 찾아오지 않았다.’
44 그 때에 그들도 대답하여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시거나 목마르시거나 나그네 되시거나 헐벗으시거나 병드시거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도 주님께 시중들지 않았다는 것입니까?’
45 그 때에 임금은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진실히 너희에게 이르거니와, 너희가 이 지극히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에게 해 주지 않았을 때마다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


나에게 손을 내밀었던 사람들을 외면했던 기억들이 새삼 떠오릅니다.


나의 외면을 그들은 어떻게 받아들였으며, 그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께서는 나에게 어떤 표정을 지으셨을까…..


 


46 그래서 이자들은 영원한 벌을 (받으러) 갈 것이고,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러) 갈 것입니다.”


나 또한 의인들과 같이 영원한 생명을 누리러 가고 싶습니다.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