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소서.
그 이름 속에 그의 권능과 생명과 존재가 있다는 것이다.
야훼하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 이름 안에 하느님이 현존하는 것.
그래서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는것,
그러므로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못된 짓을 하여 외교인들이 너의 하느님은 형편없는 존재다 라고 말해 하느님 이름 모욕당하는데  하느님의 이름 거룩하게 한다는 것은 인간의 능력으로는 안되니까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 당신 힘을 드러내셔서 자기 이름 거룩하게 하라는 것.
또한 제자들의 행동보고 하느님을 찬양하게 되는 것. 이것이 거룩하게 되는 것이다.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가가 와있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행동과 말씀 속에서 하느님의 나라는 다가와 있었다. 예수님께서도 알아보지 못하는 이들에게 소경이 눈뜨고, 절름발이가 걷고…그렇다면 너희 안에 하느님 나라가 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 아니냐고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왔다는 것은 다스림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나라와 다스림은 같은 의미이지만 구분하자면 이렇게 쓰인다. 하느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할때는 “나라”라고 하고, 하느님의 나라가 빨리 오소서라고 말할 때는 “다스림”이라는 의미가 드러난다. 이 “다스림”이라는 말 속에는 정의.용서,평화가 넘쳐흐르고 있고 그 안에 들어가면 온갖 은혜를 베푸신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다스림이다. 그런데 다스림이 빨리오소서 번역하면 이상하니까 그 나라가 빨리 오소서라고 한다. 그러나 그 의미는 “다스림”이다. 하느님의 나라는 국가의 개념이 아니다.
하느님의 은혜가 다다르는, 자비가 미치는 영역을 말하며 이것이 바로 다스림의 의미이다.


아버지의 뜻이 뭔가? 하늘에서는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다. 인간이 도저히 근접할 수 없는 대자연도 하느님의 뜻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유독 인간만이 하느님의 뜻을 거역한다.


우리가 일용할 빵을 오늘 우리에게 주소서.


보통 사람들에게 빵은 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것이다.
오늘이라는 개념을 먼저 알아보자. 우리는 오늘의 개념이 자정부터 다음 자정까지이지만,  유다인들은 해가 지면 오늘이 시작되고 다음날 해가 지면 오늘이 끝나고 내일이 시작된다.즉 저녁식사는 했고 아침, 점심은 먹어야하는데 먹을 것이 없다.그러나 기도의 내용은 내일 아침에 먹을 음식 때문에 걱정하지 말게 하소서. 내일 아침꺼리 점심꺼리 마련해 주십시요.하는 기도이다. 즉 부자 되게 해달라는 기도가 아니라 내일 먹거리 때문에 오늘 잠 못자게 하는 일은 없게 해달라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이들을 용서했듯이 우리의 빚을 용서하소서.


용서하고 와서 용서를 비는 것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우리를 악에서 구하소서.”


유다인들 중 열심한 사람들은 하느님께 더 큰 공로를 세우기 위해 “유혹을 크게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했다. 그런데 이 기도의 의미는 “나는 약한 사람이므로 나를 시험하시는 경우 나는 백발백중 거기 빠져 죄짓는 형편없는 존재입니다.  처음부터 더 큰 공로를 위해 유혹하시는 것 주시지 말고 이런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소서” 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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