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죄송합니다. 이곳에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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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질문이 있는데요 – 레지나 ┼


에구 신부님, 왜 그런 걸 질문하신대유…


저 자신이 아닌 다른 분들의 행동에 하나하나 신경쓰다보면


맥 빠져서??? 성당 못다녀유…-.-;;


그리고 생각 해보면 저도 많은 사랑을 뿌리지 ?못하고 살구요.

전 저희 본당이 아닌 다른 본당에 미사참례 했다가 분심들어서 죽는 줄 알았어요.


마침 간 날이 장례미사가 있어서인지 시작도 안했는데 조용하데요..


그런데 들어가려니 제 구두소리가 똑 똑 들려요.


신경써서 살살 들어가고있는데 서 계시던 자매님 한 분이 하시는 말씀


” 발 뒷꿈치 들고 걸으세욧””  


헉,,, 하이 힐 신고 뒷꿈치 들으면 어케 걷겠어요… 한 번 걸어보세요…이잉,,,

그리고 제가 초딩입니까… 이 나이면 알아서 조용히 하지요.

물론 그 분은 무심코 하신 말씀이시겠지만


그 분 목소리 톤이 참 기분 나빴습니다. 위압적이랄까…


성당 가서 이케 저케 부딪치다보면 하루 종일 머리 속에서 안 떠나는 일도 있어요.


그래도 남을 변화 시킬 순 없잖아요.


신부님 질문의 의도와는 동 떨어진 답변이었겠지만


누굴 판단 할 수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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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질문이 있는데요 – 요한 ┼


형제라는 말이 우리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아시나요?


형제님! 자매님! 이라고 우리는 부릅니다.


그런데 그 안에 정말 그를 형제로 생각하고 자매로 생각하는 그런 마음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또한 성당안에서 신부님 수녀님, 또는 다른 단체 장들로부터 겸손이라는 것을 느끼시는지요?


넘 어려운 질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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