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몇분들의 복음 나누기 결과

어제는 다섯이 모여서 복음 나누기를 했습니다.


한분은 교회 단체에서 일하시는 분이었습니다.


“나는 신자들이 그렇게까지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마치 그들의 머슴이라도 되는 것처럼, 그들의 종이라도 되는 것처럼 그렇게 다가왔고, 그렇게 요구했습니다. 그들을 볼때마다 저 사람이 신앙이 있는 것일까? 하는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믿음요구하시고 사람들은 증거를 요구하십니다. 우리 신앙인들은 증거를 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믿음을 보여주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어느 자매님의 말씀


“신자들도 돈이나 명예가 있는 사람의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만, 그리고 그를 인정하지만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사람들은 무시하면서 살아갑니다. 왜들 그렇게 세상 사람들처럼 살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도 고향 사람들의 눈에는 보잘것 없는 사람으로 비쳐 졌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 말씀이 통할리가 없습니다.  저는 교회내의 형제 자매들이 서로가 서로를 존중할 수 있고, 서로에게 무엇을 기대해서가 아니라 아무 조건없이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형제님의 말씀


저는 “예수께서는 그들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자기의 갈 길을 가셨다”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이것이 옳은 것이라면, 이것이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라면 하느님께서도 저와 함께 계실 것이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하느님께서 저와 함께 계시는데 제가 신앙생활하는데 움추릴 이유가 어디있겠습니까? 예언자들의 운명이 사람들이 아니라 하느님의 손에 달려 있는 것처럼 우리 신앙인들의 운명도 하느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굳게 믿습니다.”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