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무엇인데 남을 판단하고 있습니까?
제가 무엇이온데 남을 미워하고 있는 것입니까?
보잘것 없는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을 비우자고 아무리 다짐을 해 보아도
끓어 오르는 감정을 억제하기가 어렵습니다.
노력하고 있는 것 당신도 잘 아실 것입니다.
제가 그를 생각하여 행동하고, 제가 그를 생각하여 이해하고, 제가 그를 생각하여 사랑하게 해 주소서.
또한
그도 나를 생각하여 행동하고, 나를 생각하여 이해하며, 나를 생각하여 사랑하게 해 주소서.
넘어설 수 없는 평행선처럼 그렇게 삶을 살아가지 않게 하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