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라 마리아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
열한 제자들, 그들은 예수님 부활의 확실한 증인들
그러나 그들의 말을 들은 사람들은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았다 하네요.
육적인 눈, 육적인 귀, 육적인 마음으로 보고 듣고 느낄 수 밖에 없는 그들,
예전엔 저도 그랬었지요. (아직도 가끔씩은 어쩔 수 없이 그래요)
그러나 온갖 시련 중에 있던 저는 마지막 구원의 희망을 예수님께 걸어 보았지요.
그분은 확실히 부활하신 예수님, 우리들의 길 진리 생명이신 구세주 예수님이셨어요.
저는 그때 그분께 마지막으로 구원의 희망을 건 덕분에 그리고 날마다 그분을 신뢰
의탁한 덕분에 그 은혜로 엉망으로 얽혀진 실타래같이 복잡다난, 암담했던 저의 인생이
그후부터는 서서히, 잘 감겨진 실타래처럼 평탄한… 대낮같이 밝은 인생으로 바뀌어서
새로이 부활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요…….
……………………
가끔씩 힘들어 하고 어려워 하는건 누구에게나 다 있는법,
마치 메마른 땅에 비를 내리게 하여 세속의 때를 씻어 정화시키시고 보다 성숙케 하시기
위함이리라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
사랑이신 주님,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히……..
(에구, 그런데 실수했네요. 막달라 마리아님의 신분이 과거의 무슨님(?)이 아니라
일곱마귀에 걸리셨던 마리아님이시라구요?
네, 고마와요. 예수님, 이젠 잊지않고 잘 기억 할께요…….
신분님두 이럴땐 성서공부 안한다구 미워해 주셔서 이럴땐 정말 고맙기두 하네요.(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