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장
30 그들은 다시 여쭈었다. “그러면 당신은 무슨 표징(이적)을 행하여 우리가 보고 당신을 믿도록 하시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시겠습니까?
31 (성경에) ‘그분은 하늘로부터 빵을 그들에게 내려 주시어 먹게 하셨다’고 기록되어 있는 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32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진실히 진실히 여러분에게 이릅니다. 모세가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빵을 내려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하늘로부터 참된 빵을 여러분에게 내려주십니다.
33 사실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입니다.”
34 이에 그들은 예수께 “주님, 그 빵을 항상 우리에게 주십시오” 하고 말씀드렸다.
3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생명의 빵입니다. 내게로 오는 이는 결코 굶주리지 않을 것이고, 나를 믿는 이는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30 그들은 다시 여쭈었다. “그러면 당신은 무슨 표징(이적)을 행하여 우리가 보고 당신을 믿도록 하시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시겠습니까?
31 (성경에) ‘그분은 하늘로부터 빵을 그들에게 내려 주시어 먹게 하셨다’고 기록되어 있는 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을 요구하시고 유다인들은 끈질기게 표징을 요구한다. 그들이 요구하는 표징은 예를 들면, 그들이 생각하기에 가장 위대한 기적인, 광야에서 만나를 생기게 한 모세의 기적과 같은 기적을 보여줌으로써 스스로 증명해 보인다면 예수님을 믿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군중들은 예수님을 모세와 같은 예언자로 보기 때문에 모세가 행한 기적과 비슷한 것을 예수님께 기대한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다. 오천명을 먹이신 기적을 그 전날 목격한 바가 있기 때문에 군중이 또 다시 기적을요구한다는 것이 얼핏 이상하게 보인다. 그러나 이 군중 속에는 그 기적이 일어날 때 가파르나움에 없었던 사람들도 다소 포함되어 있음직하다.
32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진실히 진실히 여러분에게 이릅니다. 모세가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빵을 내려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하늘로부터 참된 빵을 여러분에게 내려주십니다.
33 사실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입니다.”
알아듣지도 못하는 군중과의 논쟁에 말려들기 보다는 예수님께서는 군중들이 만나에 대한 모세의 기적을 이야기할 때 인용하였던 구약성서를 이용하신다.
“모세는 하늘에서 빵을 내려다가 그들을 먹였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을 너희들은 간과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설명하신다.
바로 하느님 아버지께서 하늘에서 빵을 내려다 주신 것이지 모세가 만들어서 내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하늘에서 내려오는 빵인 참된 빵은 과거에 주어진 것이 아니고 현재 하느님 아버지에 의해서 주어지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께서는 군주에게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가져다 주는 빵임을 말씀하신다. 하지만 사마리아 여인이 물질적인 물 저편에 있는 실체를 깨닫지 못하는 것과 같이 군중들도 예수님께 물질적인 빵만을 달라고 계속 요구하신다
34 이에 그들은 예수께 “주님, 그 빵을 항상 우리에게 주십시오” 하고 말씀드렸다.
3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생명의 빵입니다. 내게로 오는 이는 결코 굶주리지 않을 것이고, 나를 믿는 이는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께서는 생명의 빵에 관하여 긴 설교를 하신다. 군중들이 결코 이해하려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수님 자신이 영원한 생명의 원천임을…
무슨 기적을 보여 우리로 하여금 믿게 하시렵니까?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불신 입니다….
자기만 옳고 다른사람을 무시하고 얕잡아 보는
요즈음의 우리와 예수님 시대의 사람들과 같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영원히 살게할 양식에
힘써야 합니다.
썩어 없어질 양식은 권력 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을 알아 보아야 할것 입니다.
자기가 기대한 대로 기적을 보여 주기만 바라는
교만이 하느님을 알아 보지 못하고 우리를 눈먼 소경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을 알아보고 하느님을 믿고 나의 방식이
아닌 하느님이 원하시는대로 따라야 하겠습니다.
감사하는 마음………….
우리가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때 하느님의 뜻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때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사랑으로 채워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홍 신부님과 사이버 성당 모든님들께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