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하늘에서 내려오신 살아있는 빵 .목

6 장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로 올 수 없습니다. (내게로 오면)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입니다.
45 예언자들의 (책에) ‘그리고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으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버지로부터 듣고 배운 이는 모두 내게로 옵니다.
46 (그렇다고)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그이 외에 또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이만이 아버지를 보았습니다.
47 진실히 진실히 여러분에게 이릅니다.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48 나는 생명의 빵입니다.
49 여러분의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습니다.
50 (그러나)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빵이니 이것을 먹는 이는 죽지 않을 것입니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입니다. 이 빵을 먹는 이는 영원히 살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줄 빵은 곧 내 살로서 세상의 생명을 위해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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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하늘에서 내려오신 살아있는 빵 .목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부활제3주간 목요일


    6 장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로 올 수 없습니다. (내게로 오면)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입니다.

    사람들은 수군거렸습니다.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그리고 친척들이 누구고…그런데 어떻게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할 수 있는가?…”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수군거리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수군거리다는 것은 불신으로 가득찼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광야에서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과도 유사합니다.
     사실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만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내게로 오는 사람”이라는 표현을 쓰셨을 것입니다.
     요즘 어떤 책을 읽고 있는데 머리에서 쥐가 나고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 말이 그 말인 것 같고,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고, 또 졸음만 오고… 그런데 인간이 쓴 책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데 하느님을 이해하기는 더더욱 어려울 것입니다. 어려운 책은 이해하려고 반복해서 읽기라도 하지만 예수님에 관해서는 이해하려 하기보다는 불신으로 가득 차서 수군덕거리고만 있으니…
    1+1=2라는 것을 내가 아무리 이해하지 못해도 1+1=2입니다. 이것은 배워야 아는 것입니다. 배우지 않고서는 결코 이해하지 못합니다.

    45  예언자들의 (책에) ‘그리고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으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버지로부터 듣고 배운 이는 모두 내게로 옵니다.

    “아버지로부터 듣는다”는 것은 직접 주의깊게 듣는 내적 경청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배운다”는 것은 이런 경청으로 들을 것을 습득함을 뜻합니다. 이런 듣고 배우는 과정에서 아버지께서 이끄시는 일들이 이루어집이다. 즉 아들 예수님께로 오게 되는 것, 예수님을 믿게 된다는 것입니다.

    46  (그렇다고)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그이 외에 또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이만이 아버지를 보았습니다.
    47  진실히 진실히 여러분에게 이릅니다.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을 촉구하십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서의 믿음이 이제 인간의 행동이 따라야 할 믿음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즉 구원으로 부르시는 하느님께 대한 인간 편의 응답 또는 결단으로서의 믿음을 예수님께서는 요구하고 계신 것입니다.

    48  나는 생명의 빵입니다.
    49  여러분의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습니다.
    50  (그러나)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빵이니 이것을 먹는 이는 죽지 않을 것입니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입니다. 이 빵을 먹는 이는 영원히 살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줄 빵은 곧 내 살로서 세상의 생명을 위해 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만나와 예수님께서 주시려는 생명의 빵이 서로 비교되고 있다. 만나는 죽음에 역점을 두고 하늘에서 내려온 빵은 즉 예수님 자신은 생명을 준다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영원히 살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만나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을 먹어야 한다. 이제까지 현재적 선물로 언급된 빵이 미래적 선물로 언급된다. 이것은 “세상의 생명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헌신할 예수님의 죽음을 내다봄을 시사하고 있다. 따라서 이 구절은 생명의 빵에 관한 말씀의 결론이요 동시에 성체성사에 관한 가르침의 시작으롤 볼 수 있다. 특히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은 최후의 만찬에서 언급되고 있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쏟는 피”(마르14,24; 마태26,28)와 비교될 수 있는 말로서 성체성사적 선물을 예고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세상에 생명을 주고자 하시는 하느님의 뜻이 세상의 생명을 위해 예수님의 죽음을 실현된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죽음으로 주어진 예수님의 살은 성체성사 안에서 제공되고 취하게 되는 “성체”를 가리킨다.

     

  2. user#0 님의 말:

    ================================
    ┼ ▨ Re..예수님-하늘에서 내려오신 살아있는 빵 .목 – 이헬레나 ┼
    나를 보내신  아버지 께서  이끌어  주시지 않으면  아무도

    나에게 올수 없습니다 내게로  오면 나도 마지막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입니다  

    예수님  께서는 당신이 어떤  분이신지   계속 강조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당신 자신을     다  비우고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인간의  모든조건  나약한모습

    까지 보이셨으며  종의 신분까지 취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낯추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느님께  순종 하셨습니다

    로마인 들이  노에들에게만  했던    십자가형까지  당하시면서

    말 입니다    

    예수님 께서는  믿지 않는 사람들을    꾸짖으십니다

    그들이 믿지 못하는  것은  예수님이 어떤분이신지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신앙이 없기  때문에 …………..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믿는자는 현재에  있어서는

    배고프지 않으며       미래에  있어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것  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우리는 신앙의 본질을  이해하고  주님을   믿어야하겠습니다              

    생명의  빵……………………

    하늘의   빵만이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  예수님께서는

    강조 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들려 주시는   말씀을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3. user#0 님의 말:

    ================================
    ┼ ▨ Re..예수님-하늘에서 내려오신 살아있는 빵 .목 – 연구(요한6,44-51) ┼

    부활제3주간 목요일


    6 장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로 올 수 없습니다. (내게로 오면)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입니다.

    사람들은 수군거렸습니다.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그리고 친척들이 누구고…그런데 어떻게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할 수 있는가?…"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수군거리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수군거리다는 것은 불신으로 가득찼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광야에서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과도 유사합니다.
     사실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만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내게로 오는 사람"이라는 표현을 쓰셨을 것입니다.
     요즘 어떤 책을 읽고 있는데 머리에서 쥐가 나고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 말이 그 말인 것 같고,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고, 또 졸음만 오고… 그런데 인간이 쓴 책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데 하느님을 이해하기는 더더욱 어려울 것입니다. 어려운 책은 이해하려고 반복해서 읽기라도 하지만 예수님에 관해서는 이해하려 하기보다는 불신으로 가득 차서 수군덕거리고만 있으니…
    1+1=2라는 것을 내가 아무리 이해하지 못해도 1+1=2입니다. 이것은 배워야 아는 것입니다. 배우지 않고서는 결코 이해하지 못합니다.

    45  예언자들의 (책에) ‘그리고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으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버지로부터 듣고 배운 이는 모두 내게로 옵니다.

    "아버지로부터 듣는다"는 것은 직접 주의깊게 듣는 내적 경청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배운다"는 것은 이런 경청으로 들을 것을 습득함을 뜻합니다. 이런 듣고 배우는 과정에서 아버지께서 이끄시는 일들이 이루어집이다. 즉 아들 예수님께로 오게 되는 것, 예수님을 믿게 된다는 것입니다.

    46  (그렇다고)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그이 외에 또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이만이 아버지를 보았습니다.
    47  진실히 진실히 여러분에게 이릅니다.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을 촉구하십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서의 믿음이 이제 인간의 행동이 따라야 할 믿음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즉 구원으로 부르시는 하느님께 대한 인간 편의 응답 또는 결단으로서의 믿음을 예수님께서는 요구하고 계신 것입니다.

    48  나는 생명의 빵입니다.
    49  여러분의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습니다.
    50  (그러나)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빵이니 이것을 먹는 이는 죽지 않을 것입니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입니다. 이 빵을 먹는 이는 영원히 살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줄 빵은 곧 내 살로서 세상의 생명을 위해 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만나와 예수님께서 주시려는 생명의 빵이 서로 비교되고 있다. 만나는 죽음에 역점을 두고 하늘에서 내려온 빵은 즉 예수님 자신은 생명을 준다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영원히 살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만나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을 먹어야 한다. 이제까지 현재적 선물로 언급된 빵이 미래적 선물로 언급된다. 이것은 "세상의 생명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헌신할 예수님의 죽음을 내다봄을 시사하고 있다. 따라서 이 구절은 생명의 빵에 관한 말씀의 결론이요 동시에 성체성사에 관한 가르침의 시작으롤 볼 수 있다. 특히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은 최후의 만찬에서 언급되고 있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쏟는 피"(마르14,24; 마태26,28)와 비교될 수 있는 말로서 성체성사적 선물을 예고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세상에 생명을 주고자 하시는 하느님의 뜻이 세상의 생명을 위해 예수님의 죽음을 실현된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죽음으로 주어진 예수님의 살은 성체성사 안에서 제공되고 취하게 되는 "성체"를 가리킨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예수님이 곧 생명 자체이심을 믿는 사람은 복됩니다. 

    삶과 죽음 모두 주님 안에서만 진정한 의미를 갖습니다.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믿음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은총

    입니다.

    믿는 이는 영생을 얻습니다. 영생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을 먹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찾지 말고 영원히 살게 하는 양식을

    얻도록 힘쓰라고 하시며 "내가 바로 생명의 빵입니다."하고 말씀하십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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