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모르기 때문에 그런 짓들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때가 오면
내가 한 말(행실대로 갚아)을 기억하라고 너희에게 이렇게 미리 말해 두는 것이다.”(요한 16,3-4)
요즘 우리가 TV뉴스나 신문지상을 통해서 보고 듣게되는 일인데 참으로 인간성을 상실한
이성잃은 연쇄 살인범(그외에도 나쁜)들의 금수만도 못한 흉악범들의 비정한 행각이 머리속에
자꾸만 떠올라 지울 수가 없다.
그들은 이틀밖에 안 되는 시간안에 여섯명의 인명을 살해하고 한명은 먼저 매장한 다음 다섯명의 시신을 차에 싣고 차 번호판을 갈다가 검거 되었다고 한다.
이들이 미리 하느님만 알았더라면..
이들이 미리 우리 생명의 창조주, 전지 전능하신 그분만 믿고 살았더라면 그래서 우리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를 다 보고 계시는 하느님을 미리 깨닫고 살았더라면…
우리의 선악 그 행실대로 갚아주시는 정의의 심판관님 그분의 존재하심을 미리 신뢰하고 그 가르침대로 살았더라면 이런 참담한 비극은 없었을 텐데…
그랬으면 그들이 사람목숨 귀한 줄 알고 스스로 일해 벌어 먹고 사는 삶의 가치도 알고 또 일해서 번돈의 소중한 가치도 알아 카드빚에 쫒기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그랬더라면 아무리 힘든 세상이라도 건전하게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되었을 텐데,하는 안타까움이 너무 커서 자꾸만 한숨이 되어 터져 나온다. 따라서 우리의 소중한 신앙의 가치를 다시한번 깨닫고 감사하게 된다.
주님, 저들이 가슴을 찢고 통곡하며 회개 하게하소서!
주님 저들에 의해 숨져간 모든 영혼들에게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주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