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어린이와 같은 마음으로…

 

어린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축복해 달라고 청했습니다. 아마 자신들의 아이였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에는 아버지가 아들을, 율사가 제자나 어린이를 축복하는 관습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평범한 분은 아니시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예수님께 자신의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축복해 달라고 하십니다. 아마 부모의 마음은 자신의 자녀들이 예수님처럼 그렇게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랐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들을 나무랐습니다. “여보쇼! 우리 예수님이 얼마나 바쁜 바쁜 분이신데 이런 어린아이까지 상대하란 말씀이오. 훠이…”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말리십니다.  “어린이들이 내게 오도록 그대로 두시오. 그들을 가로막지 마시오.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런 이들의 것입니다.




어린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는 어린이의 차지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가난한 사람들 차지이며 굶주리는 사람들은 배부르게 되고 슬퍼하는 사람들은 위로를 받게 되리라는 행복선언문과 같은 계열에 속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보잘 것 없는 이들에 대한 종말론적 축복을 약속하십니다. 희망을 말씀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에서 소외당한 이들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신다는 것이 분명하게 들어납니다.


  그런데 어린이와 하느님 나라와의 관계를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어린이는 벌어먹지 않고 받아먹습니다. 아버지가 먹여주십니다. 그처럼 하느님 나라는 내가 무엇을 해야만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랑으로 주시는 은총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바리사이파처럼 율법을 열심히 지켜서 공로를 쌍하 장차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티켓을 얻는다고 생각을 하면 잘못된 것입니다.




어린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어린이와 어른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구분


어린이


어른


생활


부모가 책임져줌


스스로 알아서 함


학습


배우는 과정


배웠다고 생각


놀이


단순, 순수


복잡, 계산


인식


보여주는 대로


의심, 판단


관계


급 진전


계산적, 천천히


다툼


금방화해


지구 한 바퀴 돌고 화해


기타 등등


 


 




하느님의 나라는 어린이와 같은 이은  사람들의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음이 순수하고 계산적이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는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더 나아가 말씀을 하십니다. “어린이처럼 하느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결코 그곳으로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고서는 어린이들을 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하셨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내가 무엇을 하겠다는 것 보다는 그분께서 무엇을 원하시는 가를 바라보려는 그 마음이 어린이와 같은 마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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