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영생이냐? 재물이냐?

오늘 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그것은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것이 더 쉬울것이다………..”


또 마태 6,24절에서는 “하느님이냐?재물이냐?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수는 없다.


한편을 미워하고 다른편을 사랑하거나 한편을 존중하고 다른편을 없신 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아울러 섬길수는 없다.” 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이 이처럼 재물에 대한 애착이 크며 하느님과 재물을


 


동시에 같이 섬길수 없음을 강조하십니다. 곧 둘중 하나를 우선으로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신앙인에게 있어서는 그 신앙의 가르침이..그 신앙의 가르침을


 


주시는 분이 곧 하느님이.. 바로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다릅니다.


 


자신을 높이고 자랑하고 편하게 입고 먹고 즐기는것,


 


그런생활에 대한 욕망으로 가득합니다. 그런데 그런생활들을 가장 편하게


 


쉽게 이룰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재물입니다. 그래서 세상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재물이 곧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재산이 많은


 


오늘 복음의 부자청년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재물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


 


( 곧 살아갈수 있는 만큼만 가지고 가난한 이웃에게 나눠주어라).” 아니면 그대로


 


재물을 택하여라,” 하셨을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그는 그의 많은 재물중에서 살아갈수 있을 만큼만 자신에게 남기고


 


다 이웃에게 나눠 준다는 것이 도저히 허락이 되지 않았나 봅니다……


 


예수님께서 만일 저에게 그런 말씀을 하셨다면 나는 어떤 대답을 드렸을까?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지금의 저는 그런데로 자타가 쪼금은 인정해주는 신앙인이라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사실은 지금 있는데서 (보통정도라 여겨지지만)어느정도의 부분을


 


또 뚝 잘라서 “가난한 이웃을 위해 희생하라”시면… 솔직히 저도 또한 주저할것 같은


 


마음이 든답니다…………


 


 


어떡하면 좋아요? 예수님,


저의 이런 마음을 너그러히 용서해 주소서.   


………


하오나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아멘.^^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