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포도원사람

┼ ▨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잡아죽이고 포도원 밖으로… – 마르코 12장1절-12절 ┼

오늘 복음 말씀을 묵상하면서 포도원안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주인은 포도원을 만들고 울타리를 치고 포도즙을
짜기 위해서 망대를 세우고 소작인들에게 맡기고 멀리 떠나갔지만

포도원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해야할 소작인에 대한 임무를
등한시하고 소작인에 대한 일을 도우러 온 종들마저도 상처를 입히고
죽이기 까지하는 처참한 모습을 통해서 현세상의 흉악한 모습이 떠오릅니다.

요즘 생활고를 비난하다가 자살하는 형제자매가 본당에서 일주일사이에
두형제 자매가 있었습니다.

조금만 더 인내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기가
참고 희생한다면 자기 분신이기도 한 가족이 평생을 아픔과 고통속에서 상처를 안고
살아야만하는 아픔을 조금이나 생각한다면 끔찍한 일이 일어 났을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오늘도 내일도 내 주위에 맴도시면서 포도원을 잘 가꾸고
포도즙을 내어 숙성된 포도주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나는 그러한 생활을 하고 있는지 반성합니다.. 포도원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주어진 하루하루의 삶속에서 포도원을 가꾸려 부지런하게 일하고 있느지
오늘 하루 열심히 짜임새있는 생활로 인해 내가 풍요롭게 열매 맺어 값진 포도주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하루를 살고 있는지 묵상하게 합니다.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포도원을 허락하신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많은 포도와 맛있는 포도주를 당신께 드리는 거룩한 생활을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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