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오늘은 무슨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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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잡아죽이고 포도원 밖으로… – 마르코 12장1절-12절 ┼

+ 집 짓는 사람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주님!
오늘 시장을 가는데 아파트 뒷켠에 보라색 들꽃이 함초롬이 피어 있어
안나는 가는 길 멈추고 꽃에게 인사하였습니다.
조촐하고 의연한 모습이 참 장해 보였거든요.
하늘을 닮은 꽃들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존재하였습니다.
비록 꽃의 언어는 몰라도 교감 할 수는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안나는 맹하고, 답답하고, 어설퍼 보인다고 하는 덕분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그런가요?

오늘 말씀을 들으니
소중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네요.
하잖은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된다니!
나름으로 모두가 존중 받고 사랑 받을 권리가 있음을 알겠습니다.
무엇을 많이 하는 것 보다 존중하고 사랑하는 일에 마음을 쓰도록 해보겠습니다.
안녕!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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