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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 마태 11,25-30 ┼
주님!
오늘은 안나가 세상의 모든 사제들을 기억하며 미사 지향하고 기억하는
하루를 지냈습니다.
당신의 마음 닮은 사랑스런 사제들이 더욱 성덕에 나아가시도록
기도하였습니다.
오늘은 저녁미사가 어린이 미사였습니다.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럽던지,
당신도 그 아이들로 행복하셨죠?
맑고 영롱한 그 아이들의 영혼이 아름다웠습니다.
주님!
오늘 우체국 갔을 때 수호천사를 보내주셔서 아주 편안히 일을
잘 끝냈습니다. 당신의 섬세하신 배려에 늘 감탄하지만 언제나
안나를 돌보는 누군가가 있어 늘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글라라 수녀가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엄마는 사흘에 피죽도 한 그릇 못 먹은 사람 같아 불쌍해서
사람들이 도와 주는거야.”
그러면 안나의 수호천사들은 자비의 천사들이네요.
그죠?
당신 품에서 쉬니 당신의 사랑은 늘 평화롭습니다.
사랑해요. 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