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것을 마음에 간직하는 성모님

 

2 장


41  예수의 부모는 해마다 해방절 축제 때면 예루살렘으로 가곤 했다.


42  예수가 열두 살 되던 해에도, 그들은 축제 관습을 따라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43  (축제) 기간이 끝나고 그들이 돌아갈 때에 소년 예수는 예루살렘에 남았으나 부모는 모르고 있었다.


44  그가 일행 가운데 있으려니 여기고 그들은 하룻길을 간 다음에야 친척과 친지들 사이에서 그를 찾았다.


45  그러나 찾지 못하여 예루살렘으로 되돌아가서 그를 찾아다녔다.


46  그러다가 사흘 후에 성전에서 그를 찾아냈는데 그는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서 그들의 말을 듣기도 하고 그들에게 묻기도 하고 있었다.


47  그런데 예수의 말을 듣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 그의 총명함과 답변에 어안이 벙벙해졌다.


48  부모도 그를 보고 깜짝 놀랐다. 어머니가 그에게 말했다. “얘야, 우리한테 이게 무슨 짓이냐? 보아라, 네 아버지와 내가 애타게 너를 찾았단다.”


49  그러자 예수는 “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제가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50  부모는 예수가 자기들에게 한 이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51  예수는 부모와 함께 내려가 나자렛으로 돌아가서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냈다.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 속에 새겨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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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이 모든 것을 마음에 간직하는 성모님

  1. user#0 님의 말:

    “왜, 나를 찾으셨읍니까? 나는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할줄을 모르셨습니까?

     

     어머니는 이 모든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오늘은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기념일입니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은 당신의 사명이 아버지(하느님)와 아들의

    관계임을 나타내십니다

    어린소년(예수님)이 하는말에 학자들과 모든사람들이

    경탄했다고 하는데……….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요즈음에 그랬다면 아마  “신동”이라고 했을거예요

    마리아는 이모든일들을 마음속에 간직하며 사셨다고 합니다

    저라면…….제아들이 그랫다면 자랑하고…떠들텐데

    마리아는 평생을 침묵하며 사신분이십니다

    아마 하느님의 계획을 아시고 게셨기에 순명하는 마음이셨을것입니다

    하느님의계획안에 마음을 두시고 사셨던 분이기에……….

    마리아는 비천한 사람의몸으로 하느님의아들을 낳으신분이시기에

    마리아는 우리의 신앙의 모범입니다

    우리도 마리아처럼 하느님을 신앙하며  살아가야하겠습니다

    언제나 하느님안에  머무르며 살았던 마리아의 삶을……..

    우리는 마리아를 신앙의 모범으로  삼아 하느님의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오늘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기념일에 우리는   평생을

    하느님만 바라보며  세상을 하느님의시선으로 사셨던

    마리아의 신앙을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하지만 ……..잘알지만  지키고 살아가기에…..제마음이

    더 중요하고 ……제 마음대로 살아가는 자신이기네……

    어렵습니다……하지만 노력을………해야하겠죠?

     

    어머니는 이 모든일들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성서의 이  구절이 너무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도 살아가면서 마음속에 간직하며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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