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장
1 예수께서는 군중들을 보시고 산에 올라가셨다. 그분이 앉으시자 제자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2 그러자 그분은 입을 여시고 그들을 가르쳐 이렇게 말씀하셨다.
3 “복되어라, 영으로 가난한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니.
4 복되어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으리니.
5 복되어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상속받으리니.
6 복되어라, 의로움에 굶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그들은 배부르게 되리니.
7 복되어라, 자비를 베푸는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받으리니.
8 복되어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되리니.
9 복되어라, 평화를 이룩하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들이라 일컬어지리니.
10 복되어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니.
11 그대들은 복되도다, (사람들이) 나 때문에 그대들을 모욕하고 박해하며 그대들을 반대하여 [거짓으로] 온갖 사악한 말을 하면!
12 그대들은 기뻐하고 신명내시오. 그대들이 받을 상이 하늘에는 많습니다. 사실 그들은 그대들에 앞서 간 예언자들도 그렇게 박해했습니다.”

다시 기억나는 사람
”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마태 5,3절)
예수님, 저는 예수님의 이말씀만 들으면
들을때마다 기억나는 사람이 있어요.
예전에 저가 살았던 곳에 가까이 사셨던 어느자매님,
그형님은 성인 네가족중에(당시 형제님은 질병, 두자녀는 고 2,3생)
자신이 `혼자 일(삯바느질)해 벌어서 생활하는 어려운 형편이어도
그래도 자신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했답니다.
왜냐면은요?
가족중에 형님 자신만 “나만 제외하고는 모두가 마음이 성인같이
착하구요. 그리구 또 형제님만 제외하고는 몸이 다 튼튼하니까요..
…..” 하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 하느님이 날마다 도와주셔서 날마다 끊기지않고
벌어먹고 살 수 있는 일감이 생기니.. 이정도면 행복한 거지요…..”
하고는 항상 밝고 평화로운 그웃음을… 그 아름다운 웃음을 또
지어 보이셨답니다…..
사랑의 주님,
마음이 진짜로 가난하고 겸손하신 그형님, 정말로 행복한 사람이죠?
……………………
주님, 그형님과 그 가정에 언제나 당신사랑과 기쁨과 평화가
날마다 강물처럼 흘러넘치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날마다 행복한 하늘나라를 살게하여 주소서! 아멘^^
연중 제27주간 토요일[10월11일]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안녕 [10/11-18:00]
연중 제27주간 토요일[10월11일]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안녕 [10/11-18:00]
무엇을 하든 너는 하느님과 함께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느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절제되고 바른 생활을 해야 한다.
하느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매순간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하느님께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선택해야 한다.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하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즉시 그 일을 멈추어야 한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고 받아들여지고 사랑받고 싶다는 바람에서 무슨일을 하면,
그리고 이런 인간적인 바람이 커지도록 내버려 둔다면
하느님은 더이상 내 곁에 계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 – 중에서
“주님께 신뢰를 두는 사람은 행복하여라.”
하느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절제되고 바른 생활을 해야 한다.
“주님께 신뢰를 두는 사람은 행복하여라.”
오늘 이 말씀을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좋은 묵상과 함께 해주신 형제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10/11-22:14]
나의 신앙생활이 어린이 수준이라 그런지 오늘 묵상글이 내 마음을 떠나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적어봅니다.
“웬만큼 신앙생활을 한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자기중심적 믿음의 길을 걷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어린이의 신앙을 탈피하지 못한 탓입니다.
어린이는 받는 것에 익숙해져 있어서 받지 못하면 무척 섭섭해합니다.
그러기에 주는 것에는 서툴기 마련이고,
주는 기쁨에도 익숙해져 있지 않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받으려고만 할 뿐, 베풀 줄 모르면 늘 어린이의 신앙생활로 남습니다.
우리 각자의 신앙생활은 어린이의
신앙생활에 머무르고 있지 않은지 조용히 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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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여라.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
행복하여라. 잘못을 용서받고 죄가 덮어진 사람들!
행복하여라. 주님께서 죄를 헤아리지 않으시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