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

 

5 장


예수께서는 군중들을 보시고 산에 올라가셨다. 그분이 앉으시자 제자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그러자 그분은 입을 여시고 그들을 가르쳐 이렇게 말씀하셨다.


“복되어라, 영으로 가난한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니.


복되어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으리니.


복되어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상속받으리니.


복되어라, 의로움에 굶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그들은 배부르게 되리니.


복되어라, 자비를 베푸는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받으리니.


복되어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되리니.


복되어라, 평화를 이룩하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들이라 일컬어지리니.


10  복되어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니.


11  그대들은 복되도다, (사람들이) 나 때문에 그대들을 모욕하고 박해하며 그대들을 반대하여 [거짓으로] 온갖 사악한 말을 하면!


12  그대들은 기뻐하고 신명내시오. 그대들이 받을 상이 하늘에는 많습니다. 사실 그들은 그대들에 앞서 간 예언자들도 그렇게 박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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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다시 기억나는 사람  

    ”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마태 5,3절)

    예수님, 저는 예수님의 이말씀만 들으면
    들을때마다 기억나는 사람이 있어요.
    예전에 저가 살았던 곳에 가까이 사셨던 어느자매님,
    그형님은 성인 네가족중에(당시 형제님은 질병, 두자녀는 고 2,3생)
    자신이 `혼자 일(삯바느질)해 벌어서 생활하는 어려운 형편이어도
    그래도 자신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했답니다.
    왜냐면은요?

         가족중에 형님 자신만 “나만 제외하고는 모두가 마음이 성인같이

         착하구요. 그리구 또 형제님만 제외하고는 몸이 다 튼튼하니까요..

         …..” 하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 하느님이 날마다 도와주셔서 날마다 끊기지않고
    벌어먹고 살 수 있는 일감이 생기니.. 이정도면 행복한 거지요…..”

         하고는 항상 밝고 평화로운 그웃음을… 그 아름다운 웃음을 또

         지어 보이셨답니다…..

    사랑의 주님, 

         마음이 진짜로 가난하고 겸손하신 그형님, 정말로 행복한 사람이죠?
    ……………………
    주님, 그형님과 그 가정에 언제나 당신사랑과 기쁨과 평화가
    날마다 강물처럼 흘러넘치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날마다 행복한 하늘나라를 살게하여 주소서! 아멘^^

  2. user#0 님의 말:

      연중 제27주간 토요일[10월11일]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루가11,15-26] 
      
       가을햇살 가득한 요즈음 풍요의 상징인 가을 들녘은 그동안 잦은
      비와 매미의 태풍으로 얽키고 간 상처때문에 거둬들여야할 들판에
      는 잡풀과 쭉정이만 무성합니다. 시골들녘을 바라보는 우리네 어머
      니,아버지들의 깊이 패인 주름이 요즈음 더욱 마음을 애리게 합니다.
      
       그렇다면 도시는 별천지 일까요? 각종 불황과 바닥경기로 인해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형제님은 직원들 월급을 주지못해서 하루하루
      가 사경을 헤메는 듯하다고 하고 시장바닥에서 오십여년을 채소가게
      를 하시는 할머니께서는 불경기, 불경기 해도 올같은 불경기는 처음
      이라며 찬물에 밥한술 말아먹는 모습이 참으로 애석하기만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군중들에게 말씀하고 계실때, 군중 속에
      서 한 여자가 큰 소리로 당신을 낳아서 젖을 먹인 여인은 얼마나 
      행복합니까? 하고 외쳤습니다.
      
      이 군중속에 성모 어머니께서 들으셨다면 이보다 더 기쁘고 행복
      한말이 또 있을까요? 자녀로 인해서 부모의 이름이 빛나고 칭송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보람된일이 어디 있을런지요 우리들로 인해
      서 주님의 이름이 더욱 빛나고 영광스럽게 한다면 주님께서 얼마
      나 기뻐하실까요? 자신은 세상의 어머니로 신앙의 어머니로서 지금
      현재의 삶을 살고 자녀를 올곧게 지도하며 살고 있는지 참으로 
      두렵기만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지키는 사
      람들이 오히려 행복하다"하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혈연이나 학연이나 지연을 떠나서 또한 어떠한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행동하고 실천하며, 적극적
      인 신앙인의 삶을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참으로 가혹한 
      주님의 계명으로 느껴질지 모릅니다. 하지만 모범된 신앙인의 삶을
      순명과 겸손과 고통속에서도 인내로 늘 기도하시며 일생을 살으셨던
      성모 어머니의 삶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위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고단하다고 슬퍼하거나 주눅들지 않고 사그라지지 않는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우리를 세상에 내시고 늘 지켜주시는
      한없는 아버지의 사랑때문입니다. 현재의 초라한 삶의 밥상 앞에서도 
      모든 욕심을 내려 놓고 작은 행복에 감사하며 고단함을 주님께 의탁
      하며 서로 마음을 나눈다면 주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는 신앙인이
      며 참으로 행복한 사람일 것 입니다.  
      
      주말입니다. 우리의 주변에 힘들고 어려운 사람을 생각하고 말한마디
      따뜻한 눈빛으로 위로와 힘을 주는 날이었으면 합니다.
      
      
      
      선교사랑방 엘리묵상 
      
      
      

      211.179.143.99 이 헬레나: 하느님의 사랑을 깨달으며 기쁘고 행복하게 지내겠습니다
      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안녕 [10/11-18:00]

    • user#0 님의 말:

        연중 제27주간 토요일[10월11일]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루가11,15-26] 
        
         가을햇살 가득한 요즈음 풍요의 상징인 가을 들녘은 그동안 잦은
        비와 매미의 태풍으로 얽키고 간 상처때문에 거둬들여야할 들판에
        는 잡풀과 쭉정이만 무성합니다. 시골들녘을 바라보는 우리네 어머
        니,아버지들의 깊이 패인 주름이 요즈음 더욱 마음을 애리게 합니다.
        
         그렇다면 도시는 별천지 일까요? 각종 불황과 바닥경기로 인해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형제님은 직원들 월급을 주지못해서 하루하루
        가 사경을 헤메는 듯하다고 하고 시장바닥에서 오십여년을 채소가게
        를 하시는 할머니께서는 불경기, 불경기 해도 올같은 불경기는 처음
        이라며 찬물에 밥한술 말아먹는 모습이 참으로 애석하기만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군중들에게 말씀하고 계실때, 군중 속에
        서 한 여자가 큰 소리로 당신을 낳아서 젖을 먹인 여인은 얼마나 
        행복합니까? 하고 외쳤습니다.
        
        이 군중속에 성모 어머니께서 들으셨다면 이보다 더 기쁘고 행복
        한말이 또 있을까요? 자녀로 인해서 부모의 이름이 빛나고 칭송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보람된일이 어디 있을런지요 우리들로 인해
        서 주님의 이름이 더욱 빛나고 영광스럽게 한다면 주님께서 얼마
        나 기뻐하실까요? 자신은 세상의 어머니로 신앙의 어머니로서 지금
        현재의 삶을 살고 자녀를 올곧게 지도하며 살고 있는지 참으로 
        두렵기만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지키는 사
        람들이 오히려 행복하다"하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혈연이나 학연이나 지연을 떠나서 또한 어떠한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행동하고 실천하며, 적극적
        인 신앙인의 삶을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참으로 가혹한 
        주님의 계명으로 느껴질지 모릅니다. 하지만 모범된 신앙인의 삶을
        순명과 겸손과 고통속에서도 인내로 늘 기도하시며 일생을 살으셨던
        성모 어머니의 삶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위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고단하다고 슬퍼하거나 주눅들지 않고 사그라지지 않는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우리를 세상에 내시고 늘 지켜주시는
        한없는 아버지의 사랑때문입니다. 현재의 초라한 삶의 밥상 앞에서도 
        모든 욕심을 내려 놓고 작은 행복에 감사하며 고단함을 주님께 의탁
        하며 서로 마음을 나눈다면 주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는 신앙인이
        며 참으로 행복한 사람일 것 입니다.  
        
        주말입니다. 우리의 주변에 힘들고 어려운 사람을 생각하고 말한마디
        따뜻한 눈빛으로 위로와 힘을 주는 날이었으면 합니다.
        
        
        
        선교사랑방 엘리묵상 
        
        
        

        211.179.143.99 이 헬레나: 하느님의 사랑을 깨달으며 기쁘고 행복하게 지내겠습니다
        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안녕 [10/11-18:00]

      • user#0 님의 말:

        무엇을 하든 너는 하느님과 함께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느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절제되고 바른 생활을 해야 한다.

        하느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매순간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하느님께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선택해야 한다.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하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즉시 그 일을 멈추어야 한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고 받아들여지고 사랑받고 싶다는 바람에서 무슨일을 하면,
        그리고 이런 인간적인 바람이 커지도록 내버려 둔다면
        하느님은 더이상 내 곁에 계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 – 중에서

        “주님께 신뢰를 두는 사람은 행복하여라.”

        58.233.73.62 이 헬레나: 무엇을 하든 너는 하느님과 함께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느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절제되고 바른 생활을 해야 한다.
        “주님께 신뢰를 두는 사람은 행복하여라.”
        오늘 이 말씀을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좋은 묵상과 함께 해주신 형제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10/11-22:14]

      • user#0 님의 말:

        나의 신앙생활이 어린이 수준이라 그런지 오늘 묵상글이 내 마음을 떠나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적어봅니다.

        “웬만큼 신앙생활을 한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자기중심적 믿음의 길을 걷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어린이의 신앙을 탈피하지 못한 탓입니다.
        어린이는 받는 것에 익숙해져 있어서 받지 못하면 무척 섭섭해합니다.

        그러기에 주는 것에는 서툴기 마련이고,
        주는 기쁨에도 익숙해져 있지 않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받으려고만 할 뿐, 베풀 줄 모르면 늘 어린이의 신앙생활로 남습니다.

        우리 각자의 신앙생활은 어린이의
        신앙생활에 머무르고 있지 않은지 조용히 돌아봅시다.”
        ================
        행복하여라.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
        행복하여라. 잘못을 용서받고 죄가 덮어진 사람들!
        행복하여라. 주님께서 죄를 헤아리지 않으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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