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냉담시킨 일…


제가 고3때였는데 저는 주일에는 새벽미사를 했거든요. 그런데 어느주일 놀러가고 있는데 한 친구가 늦은 시간에 성당을 가더라구요. 


“야! 어차피 늦었는데 놀러가자..”


그래서 그 친구는 저랑 놀러갔죠.


그 친구 지금 뭐하냐고요?


“냉담해유.”


 


 


그런데 남 죄 짓게 만드는 것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금요일날 모르고 고기 반찬을 해서 맛있게 먹었다.


금육제를 안지킨 것입니다.


 


애들 데리고 주일날 놀러 갔다.


주일 빠지게 만든거죠.


 


화를 내고 싸움을 걸어서 상대방이 마음 상했다.


상대방의 마음이야 말할것도 없지요.


 


얼마나 쉬운 지 모릅니다.


그러니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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