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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두 제자를 파견하시는 예수님 – 마태 9,36-10,8 ┼
고요!
맑고 깊은 고요 속으로 잠심하며 평화의 바다에서
당신께 찬미 기도 바치며
주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육신은 지치고 아픔을 호소했는데
의사선생님을 손님으로 보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멀리서 오신 선생님은 안나의 아픔이 자신의 아픔보다 더욱 크게 느끼시는
사랑 많으신 분이라 안나를 보자마자 치료해 주셨습니다.
선생님과 그들 가족에게 당신의 사랑과 위로가 늘 함께 하시기를 청원합니다.
찾아 오길 기다리지 않으시고 찾아 가라 말씀하시는 당신은 오늘도 안나에게
사도들을 파견해 주시니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잃은 양들을 찾아 가라 하신 당신!
당신의 길지 않은 시간은,
사도들을
호기심으로 두리번거리지 않고, 어딘지 몰라 방황하지 않으며
이방인들의 길로도 사마리아인들의 고을로도 가지 말고
곧장
길 잃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찾아가서 그들을 위로하며
하늘 나라가 다가왔다는 기쁜소식을 전하라 하시는 당신은
당신은 안나의 주님이십니다.
지치고 병든 우리 형제들을 살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당신이 계시기에
저는 이 시간 존재하고 있습니다.
안나는 광야에서 당신의 현존을 느끼며 하루를 삽니다.
맑은 바람과 별과 구름과 따뜻한 당신의 미소를………………..
절대 고독
당신만이 저의 구원자심을 감사드립니다!
9 장
36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그들을 측은히 여기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지쳐서 풀이 죽어 있었기 때문이다.
37 이에 그분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습니다.
38 그러니 여러분은 추수 주인에게 빌어 그의 추수(밭)에 일꾼들을 보내시라고 하시오.”
10 장
1 그리고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온갖 질병과 온갖 허약함을 고쳐 주게 하셨다.
2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첫째로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동기 안드레아, 그리고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 동기 요한,
3 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 토마와 세리 마태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타대오,
4 열혈당원 시몬과 당신을 넘겨 준 유다 이스가리옷이다.
5 예수께서는 이 열두 사람을 파견하시면서 그들에게 이렇게 명하셨다. “여러분은 이방인들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들의 고을로도 들어가지 마시오.
6 오히려 이스라엘 가문의 잃은 양들에게로 가시오.
7 가서 하늘나라가 다가왔다고 말하며 선포하시오.
8 병든 이들은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은 일으키며 나병환자들은 깨끗이해 주고 귀신들은 쫓아내시오. 여러분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