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교중미사 후 갑자기 생각이 나기에
산속 복군자 딸기숲을 다녀 왔답니다[물론 (신랑)(아내)..기사님이랑요]
이른 봄,일찌기 눈맞춤 콩 찍어놓고 서로를 기다린 확인이랄까요
그 유명산 이름이 무색하게 고스란히 참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이쁜 열매들…
그저 손 닿으면 담기는 재회였다고나 할까요?
마안히 껴안고 그랬답니다..
이상하지요
인연이란 거,신기하지요
너무 바라면 지성감천이라고.. 맞나 봅니다
있지요..여기요..
서로가 아니래두.. 제겐 이 곳 님들의 속삭임 엿듣는 게 너무나 좋아졌어요(전엔 몰라서..)
필경 짝사랑인 줄 알지만서두요..(감히 끼어 들 수 업스니깡요).
산 좋아하고 물 좋아하고 착한사람, 딸기처럼 길가에 사시는 듯 하되
달콤한 꿀을 머금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이곳이
타는 여름을 견디라는 주님의 제게대한 연민어린 안배같기도 하구여..
신심 모자란 영혼 팍팍 밀어 주시려는 것도 같구여..
정말 맘에 와 닿고 재밌구요…
멋진 유머대화 부럽구여..
………….
여기 자주와서 구경해도 되지요??

================================
┼ ▨ 좋으면 좋다구 해두 되지여? – 새 단골절감요.. ┼
│ 달콤한 꿀을 머금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이곳이
아이고(L GO가아니고)!!!!!!!!!!
너무 반갑습니다!!!!!!
더욱 반가운것은……….형제님이란 사실이………
이곳(사이버성당)을 방문해주시고 ……아름다운 말씀까지 해주시는 형제님께
감사한 마음과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기도하겠습니다
형제님의 좋으신말씀과..사랑의 글….복음묵상도……..부탁드려도?????
좋은하루 되시고요……..다른분들께도 많이 알려주셨으면………
저희들만 알고 있기에는……..하느님께 죄송한 마음도 들어서……..
형제님께 …..많이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