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갚음하지 마세요

 

5 장


38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하고 말씀하신 것을 여러분은 들었습니다.


39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악한 사람에게 맞서지 마시오. 오히려 누가 당신의 오른편 뺨을 때리거든 그에게 다른편 뺨마저 돌려대시오.


40  당신을 재판에 걸어 당신의 속옷을 가지려는 사람에게는 겉옷마저 내주시오.


41  누가 당신에게 천 걸음을 가자고 강요하거든 그와 함께 이천 걸음을 가시오.


42  당신에게 청하는 사람에게는 주고, 당신에게 꾸려는 사람은 물리치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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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갚음하지 마세요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어느땐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동태복수법으로 행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죄없는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어갈때나
    어린아이를 유괴해서 잔인하게 죽인 인간들을 볼때면 더욱 그런 마음이 듭니다.
    그런 사람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짐승이라고 분노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하느님!
    당신이 계시다면 …이럴수가…
    그분을 원망하고 그분의 존재성에 의구심을 갖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 사람에게 뭘 해줬는가를…
    우리… 함께 더불어 살라고
    세상이란 곳에 태어났는데 
    과연 그 사람에게 무얼 해 줬는가…
    준게 없었습니다.
    내가 너를 모르는데…왜?
    네 죄는 네 탓이라 말을 했습니다.

    인간은 인간을 알고 사랑해야만 
    그분을 뵐 수 있다는 걸  잊어버렸던 것입니다.
    알고 있는 사람만 사랑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인간을 사랑하지 못한 결과를
    뻔뻔스럽게 그 분께 묻고 그 분께 답을 요구하며
    그 분을 원망하고 있었습니다.
    분노하는 마음과 원망하는 마음은
    자신안에 그들처럼 잔인함이 내재돼 있음일 것입니다.

    그러면서 겉 모습으로는 함께 아파하는
    정의로운 사람으로 포장했는지도 모릅니다.

    그 분은 말씀하십니다.
    악을 선으로 감싸안아 사랑으로 환원시키라 하십니다.
    그럴 수 없는 극단적인 상황에서조차도 사랑을 하라 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은 너무 어려운 요구라 말을 합니다.
    자신의 억울함과 아픔이 너무 크기 때문에
    자신에 영혼과 육체를 고통으로 얽매게 합니다.

    그러나
    그분도 우리와 같이 고통과 아픔을 느끼는
    인간이면서도 원수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러기에 힘들지만 인간이라면 누구나 할수 있는 것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아니라
    잘못한 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끌어 안을 때
    자신의 잘못 또한
    그분께서 감싸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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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앙갚음하지 마세요 – 마태오 5,38-42 ┼
     

    5 장

    38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하고 말씀하신 것을 여러분은 들었습니다.

    39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악한 사람에게 맞서지 마시오. 오히려 누가 당신의 오른편 뺨을 때리거든 그에게 다른편 뺨마저 돌려대시오.

    40  당신을 재판에 걸어 당신의 속옷을 가지려는 사람에게는 겉옷마저 내주시오.

    41  누가 당신에게 천 걸음을 가자고 강요하거든 그와 함께 이천 걸음을 가시오.

    42  당신에게 청하는 사람에게는 주고, 당신에게 꾸려는 사람은 물리치지 마시오.”


  2. user#0 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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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앙갚음하지 마세요 – 마태오 5,38-42 ┼ 
      “눈 에는 눈”   “이 에는 이”

    우리 속담에도    “가는 방망이에  오는 홍두깨’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보복하지 말고 …..사랑으로 하라고 하십니다

    원수와 적에대해서……..복수로 저항하지말고 ….적이 무기를

    포기하도록 ….하라는 ..우리에게 지혜로운 방법으로 하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아들애가……..초등학교 1_2학년때인가 매일 맞고 집에오기에

    속이 많이 상했답니다 하루는  반아이가 저를  업으라고 협박을

    해서 싫다고 했더니  눈을 주먹으로 때려서 시력이 1.5였던 눈이

    0.1로(일시적충격으로)떨어졌던적이 있었습니다

    계속 맞고와서  많이 속상해 맞고들어온다고 제가 또 야단을

    쳤습니다……..네 손은 이민갔냐고  그때 아들애가

    하는말……내가 때리면 …..친구가 또 때리고…..그러면

    끝이 나지 않아 ……..참고 맞앗다고 합니다 그리고….

    엄마가 친구하고 싸우지말고 한대 맞고 참으라고해서………

    아들애의 말에 저는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때리니까 아픈데…….저도 때리면 친구가 아풀까봐

    참는다고 했습니다

    오늘복음을 묵상중에……..그때생각이 나서…..속이 많이상했지만

    잘 참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때렸던 아들애 친구는 고등학교도 같은학교를 다녔는데……..

    그 녀석 ….저를 보면 슬슬 피하곤했지요  우리는 벌써 잊었는데………

    앙갚음하지 말아라 누가오른뺨을 때리거든  왼쪽뺨을  대어라

    달라는 사람에게 주고 꾸려는 사람의  청을 물리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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