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함께 나눠요

 



<함께 나눠요>


1. 자선이라는 것이 그리 쉬운 것만은 아닙니다. 내게 필요 없는 것을 내어 주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도 필요하지만 그를 위해서 하느님의 사람으로서 내어 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자선을 통해서 얻게된 축복이 있었는지요. 있었다면 나눠 주시면 좋겠습니다.




2. 기도할 때 많은 분심이 들고 또 찬미와 감사 보다는 청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기도하시면서 많은 것을 말씀드리지 않아도 들어주시는 그분의 사랑을 체험해 보셨는지요. 그 사랑을 체험하셨다면 나눠 주시면 좋겠습니다.




3. 우리 신앙인들은 단식을 재의 수요일과 성금요일에 하지요. 어쩌다 한번 하니 별로 기억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금육은 매주 하기에 좀더 의미를 되새길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금육이라면 금요일에 고기 못먹으니 생선 먹는 날로 바뀐 것 같습니다. 우리 신앙인들에게 있어서 금육의 의미를 어떻게 하면 풍요롭게 해 줄 수 있을까요?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