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분단된 가운데 저희집도 종교가 분단되어 있습니다.
큰형님네는 가톨릭 작은형님, 누님네는 개신교
집안에 일이 있을때는 늘 작은형님이 행사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옮겨서 개신교 방식이 낯설지는 않지만
지금도 작은형님이 부러운것은 자유기도 입니다. 술술술 입이 열리면 입이 딱벌어질 정도입니다.
게다기 동생에게로 이어지는 기도 또한 감탄할 정도입니다.
그런 와중에 난 뭐야! 부끄럽기도 하고 왜 입이 안열리는거야! 짜증도 나고요.
성서에서 알려주신 주기도를 늘 하고 있지만 왠지 마음이 안찹니다.
오늘도 주기도문과 성모송으로 하루를 맞이 하면서 깨어날수 있도록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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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전체화면의 검색창에서 “주님의 기도”를 쳐보세요 – 요한 ┼
검색창을 이용하고 계시는지요
물론 아직 많은 자료가 입력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찾아보면 나오는 것도 있습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