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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제 곁에 당신이 늘 함께 하고 계심을 안나는 믿습니다.
당신이 계시다는 생각만 하여도 제 가슴은 넉넉해집니다.
노오란 풀꽃 안에서도,
흘러 가는 구름에서도,
부는 바람에서도,
나는 당신의 잔잔한 미소를 만납니다.
세상 일로 얼떨떨해 하는 저에게 말씀하셨지요.
“안나! 두려워 마시오. 내가 함께하리다.”
내 구원 , 나의 성채 보루이신 당신이 계시기에 나는 오늘도 철없이 덤벙댑니다.
용서는 시간을 뛰어넘는 순교입니다.
┼ ▨ 단두세사람이라도내이름으로모인곳에는나도 함께있겠다 – 이 헬레나 ┼
<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9-22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중의 두 사람이 이 세상에서 마음을 모아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는 무슨 일이든 다 들어 주실 것이다. 단 두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그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와서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잘못을 저지르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번이면 되겠습니까?” 하고 묻자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