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주일 남북통일 기원 미사
<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9-22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중의 두 사람이 이 세상에서 마음을 모아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는
무슨 일이든 다 들어 주실 것이다. 단 두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그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와서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잘못을
저지르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번이면 되겠습니까?” 하고 묻자 예수
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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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와 일치를 위한 마음의 자세(예)남북통일노력)에 있어서 :
* 서로 사랑과 신뢰의 관계 회복을 위해
우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자세부터 가져야 한다.
* 서로 자신의 잘못에 대한 진정한 회개가 필요하다.
* 상대방에 대한 잘못을 관대히 용서를 해준다.
* 서로 사랑의 관계를 위해 서로 협력하고 나누고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모색한다.
* 있는자는 없는자를 도와주고 없는자는 이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로 진정한 사랑의 마음
으로 적극 협력해야 한다. 그래야만이 진정한 관계개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발전이
있다. (일방적 이기심, 자기 중심적 사고방식, 정직성의 결여. 영해 침범,
일방적 약속파기 등은 곤란)
* 이와같은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뤄졌을때야 만이 비로소 원만한 화합이 가능해지고
서로간에 평화적 신뢰관계와 마음의 통일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 따라서 이상과 같은 마음가짐과 그 실천을 위하여 양측은 날마다 기도(정신자세)하고
노력하는 것 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