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두세사람이라도내이름으로모인곳에는나도 함께있겠다

<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9-22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중의 두 사람이 이 세상에서 마음을 모아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는 무슨 일이든 다 들어 주실 것이다. 단 두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그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와서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잘못을 저지르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번이면 되겠습니까?” 하고 묻자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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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두세사람이라도내이름으로모인곳에는나도 함께있겠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한국전쟁이라는 말은 저와같은 젊은 세대에게 낯설은 단어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민족은 분단57년을 맞이하면서 서로가 한형제 자매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원수지간보다 좋지않은모습으로 대립과 갈등의 세월을 지내왔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북한에 대한인식과 감정들이 많이 바뀌어감을

    느낍니다  이제는 민족을 갈라놓은 원수가 아니라 우리와 함께고통을 감싸 안아

    주어야 할 민족으로 말입니다 이와같은 맥락으로 1965년 한국천주교 주교회의는

    6월25일에 가까운주일을 “침묵의교회를 위한 기도의날’로 제정했는데.

    1992년에 그명칭을 ‘민족의화해와 일치를위한 기도의날”로 변경하여

    민족의화해와일치를 위하여 힘쓰고 있습니다

    1970년이후 남한은급격한 경제성장을 이룩하면서 지금은 북한과 비교자체가

    불가능한격차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런시점에서 우리가풍요로우니

    북한을 형제적,인도적인차원에서 조건없이 도와주자고 하는 의견이 있는반면

    우리가 도움을 주는만큼 그에상응하는 무엇인가를 받아야만 한다는 의견이

    상극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북한의 현실을 분명히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싸우려해도 싸울기력이 있어야하는법  같은동포가 죽어가는 마당에

    우리들은 그들에게 진정으로 해줄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봐야 할것입니다

    우리들은 이런 북한동포를 기억하고  그들의 아픔과 슬픔을 의로할 방법과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백하는이상 이것은

    주님께서 명하시는 책무이며 이 땅에 복음을 실현하는 효과적인 길입니다

    오늘복음에서 베드로가 예수님께와서  주님,제 형제가 저에게 잘못을 저지르면

    몇번을 용서해 주어야 하느냐고묻자  일곱번뿐만 아니라  일흔번이라도

    용서하라고 가르칩니다 화해와 일치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 차이를

    서로가 인정해야하고  많이 가잔쪽이 베풀고 포용할때 서로 상처없이

    완전한 화합을  이룰수 있을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민족의화해와 일치를위한기도의날”을  맞이하여 우리의노력으로

    용서와 화해의 몸짓을 주님께 겸손되이 청하며 북녘 형제들과 하나될수

    있는 날이 오기를 다함께 기원합시다.

     

    211.177.187.82 이헬레나b> 박찬인신부님의 주일강론입니다 [06/22-23:59]

  2. user#0 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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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단두세사람이라도내이름으로모인곳에는나도 함께있겠다 – 마태오18장19절-22절 ┼
    <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인 공동체는 ……당신께서 함께계심을 믿고

    무엇이든지…..구하라는 말씀

    용기가 납니다……예수님께서 함께계신다는말씀이……

    우리의 모든약점이나………나약함…….이모든것을 아시고….

    좌절하지않고……….당신께…. 저의모든 괴로움……슬픔….

    절망……당신께서….저를 지켜주신다는 사실이………..

    ‘일곱번씩…..일흔번이라도 …용서하라는 말씀’

    형제의 잘못을 …..끝없이…..무한히…..용서해주라는말씀이…..

    어렵습니다…..일곱번 용서하기도 힘이드는데……….어떻게…..

    하지만 …….저의 잘못을 …….일곱번이나 용서해주는 형제가

    있다면…………감사하겠죠????????

    아버지께서  우리죄를 용서하신것처럼……..우리도 형제를 용서해주어야…….

    일곱번씩 일흔번이라도 용서해 주어라는 말씀을……묵상하며…..

    저의 잘못을……..용서받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월드컵축구가…….4강진출한것을 ….함께기뻐하며……

    즐거운 주일 보내시고…..주님의 은총을…….받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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