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예수님의 사람, 예수님을 맞아들이는 사람 – 마태 10,37-42 ┼
작은 이들!
아름다운 말이죠? 주님!
여린 들풀을 연상하게 하는 용어입니다.
작은 이들, 보잘 것 없는 이들은 누굴까?
엄마의 도움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아기,
자기 혼자는 무엇도 온전히 할 수 없는 어설픈 사람,
주변이 없어 누가 주어야만 제 몫을 얻는 사람,
여하간 타인의 도움없이는 무엇도 안되는 사람이지요?
모든게 어설프기 짝이없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참 재미있어요. 가만히 보면 이들의 특징은
아는게 없어서인지 남을 판단 하지 않기 때문에 별로 걱정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주어야만 얻는 작은 이들은 거의 만족을 누리며,
주어지는 모든 것에 고마워 할 줄 아는 사람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태평하고 미천한 작은 이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나누어 준다지만 사실은 작은 이들을 통해
그들의 평화를 얻어 누리는 은총을 입고있지는 않는지요.
그들은 보이는 물질을 드리고,
작은 이들은 보이지 않는 은총을 말입니다.
감사 할 줄 아는
10 장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내 (제자로) 마땅하지 않습니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내 (제자로) 마땅하지 않습니다.
38 자기 십자가를 받아들이지 않고 내 뒤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내 (제자로) 마땅하지 않습니다.
39 자기 목숨을 얻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요,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입니다.”
40 “여러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파견하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41 예언자를 예언자이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의 보수를 받을 것이요, 의인을 의인이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사람은 의인의 보수를 받을 것입니다.
42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에게 제자이기 때문에 냉수 한 잔이라도 마시게 하는 사람은, 진실히 여러분에게 이르거니와, 자기 보수를 잃지 않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