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생님의 제자들은 왜 단식하지 않습니까? – 마태 9,14-17 ┼
16 아무도 생베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깁지) 않습니다. 사실 그 헝겊이 옷을 당겨 더 형편없이 찢어집니다.
17 (사람들은) 새 포도주를 헌 가죽부대에 넣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그 가죽부대가 터져서 포도주는 쏟아지고 가죽부대도 못쓰게 됩니다. 그러므로 새 포도주는 새 가죽부대에 넣는 법입니다. 그래야 둘 다 보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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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옷에다 새 천조각을 대고 깁으면..
낡은 옷이 새 천조각에 켕기어 더 찢어지게 된다.”
낡은 옷은 우리의 마음, 새 천조각은 예수님의 계명이다.
나는 어렸을때 (초등4-5년때, 다소 조숙)집안이 너무나 가난하여
(엄마는 일터로 가시고) 나의 낡아 헤어지는 옷에다가 새 천조각을
대고 옷을 꿰맸던 적이 있었다. 그랬더니 정말 힘이없는 낡은 옷이 새
천조각에 의해 더 찢어지고 더 찢어지고 해서 결국 그옷을 못 꿰매고
입지도 못하고 말았던 적이 있었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안에 예수님의 새로운 가르침을 잘 받아들이려면
먼저 낡은 우리의 마음을 스스로 깨우쳐 회개하고 ,또 변화하여 깨어있
으려 노력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어둠의 우리 마음이 갑자기 밝은 빛의 주님말씀에 적응
한다는 것이 너무나 눈이 부셔서… 너무나 어려운 일일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