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묵상해요>
1. 만일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시련을 주시면서 앞을 못 보는 시련과 말을 못하는 시련 둘 중의 하나를 택하라 한다면 당신은 무엇을 택하시겠습니까? 이것을 말하는 이유는 앞 못보는 사람과 말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어려운 처지에 있었는가를 함께 생각해 보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보다 더 많이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 잘 되는 것도 좋지만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 나보다 잘되는 것을 그렇게 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도 예수님을 그런 마음으로 바라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함께 기뻐해주고, 함께 축하해 줄 수는 없는 것일까요? 비록 나는 잘 되지 않았다 할지라도 남이 나보다 잘되기를 바랄 수는 없는 것일까요? 내 안에 바리사이파와 같은 마음이 있는지 들여다 봅시다.
3. 예수님께서는 오늘 추수할 일꾼을 필요로 하심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에게 어떤 일을 맡기셨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어떻게 일하고 계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