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있는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 마태 13,44-46 ┼
전 있는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살 자신이 없습니다.
전 하느님께서 제게 주신 모든 것을 주님께 감사하며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매일 주님께 제 자신을 봉헌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제 자신이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아직도 소성무일도를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주님께 진정으로 감사하지 못하고 바리사이파사람처럼 남에게 보이기
위하여 행동하는 제 자신을 미워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제 자신이 교만과 위선으로 가득차 남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로
생활하고 있는 제 자신을 정말 싫어합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방황하는 제게 전지전능하시고 항상 저희를 지켜주시는
주님께서 절 올바른 길을 가도록 절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